다이애나 비의 화이트 수트를 완벽하게 재해석한 엠마 코린
넷플릭스 시리즈 <더 크라운(The Crown)>에서 고인이 된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해낸 배우 엠마 코린.

엠마 코린은 6일 <더 크라운> 피날레 행사에서 다이애나 비에게 경의를 표하는 듯한 룩을 선보였습니다.

코린은 미우미우의 화이트 더블브레스트 블레이저를 선택했습니다. 화이트 옥스퍼드 셔츠, 블랙 보타이를 착용해 시크한 느낌을 더했죠.

코린은 블레이저 아래로 팬츠 대신 시어한 소재의 스커트를 레이어드해 룩을 확장하고 반전을 선사했습니다. 시어한 블랙 글러브와 무릎까지 오는 블랙 니하이 삭스, 플랫폼 메리 제인은 스커트의 관능적인 느낌을 중화해주었죠. 레드 카펫에서도 대담한 패션을 선보인 코린, 역시 팬츠리스 트렌드의 선두 주자답군요.

이날 코린의 레드 카펫 룩은 해리 램버트(Harry Lambert)가 스타일링했습니다. 1985년 봄, 이탈리아를 방문한 다이애나 비가 입었던 화이트 수트에서 영감받은 룩이죠.

다이애나 비를 자신만의 캐릭터로 소화했던 코린이 마지막 레드 카펫을 통해 그녀에게 안녕을 고한 겁니다. 이보다 완벽한 마지막 인사가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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