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데님 쇼츠 최고의 대안
올여름, 이렇게 시원해도 될까요?

성글게 짠 버킷 햇, 토트백에 이어 크로셰가 팬츠까지 점령할 태세입니다. 올해도 꺼지지 않는 보헤미안 트렌드가 뜨개 반바지를 시즌 필수품으로 끌어올리고 있죠. 편한 데다 시원하기까지 하니 여름이 다가올수록 각광받는 건 당연하죠.
크로셰 쇼츠는 뉴트럴하거나 컬러풀한 특징을 보입니다. 여름 해변이나 페스티벌, 길거리에서도 캐주얼한 룩을 연출할 수 있죠. 레이아 스페즈는 아이보리 컬러의 크로셰 쇼츠에 화이트 프린트 티셔츠, 컬러풀한 샤넬 백을 매치해 시원한 여름 룩을 완성했습니다.


엘사 호스크와 엠마 체임벌린은 크로셰 셋업 룩을 선보였고요.
카미유 샤리에르는 골드 컬러 수영복 톱에 코바늘로 짠 듯한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 팬츠, 가죽 손잡이가 달린 라피아 백을 매치해 해변 룩의 아이디어를 제공했죠.

코첼라에서 에밀리 신들레브는 미우미우의 초록색 스트라이프 톱에 무지갯빛 컬러풀한 크로셰 쇼츠, 진홍색 카우보이 부츠로 페스티벌에 안성맞춤인 룩을 선보였습니다.


카우보이 부츠가 부담스럽다면 블랙 첼시 부츠나 보테가 베네타의 퍼들 부츠처럼 짧은 부츠도 좋습니다. 스니커즈, 샌들, 플립플롭까지 어울리지 않는 슈즈가 없으니 신발장에 있는 아이템과 매치하기도 쉽습니다. 아래에서 올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크로셰 쇼츠를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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