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가 여름마다 챙겨 입는 스커트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내내 예리한 패션 감각을 뽐내는 중인 켄달 제너! 지난 2일, 파리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 또 한 번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버터 옐로 빛깔의 맥시 스커트였습니다. 물결처럼 시원하게 찰랑이는 텍스처와 페미닌한 실루엣이 돋보였죠.

얇고 부드러운 소재의 맥시 스커트는 켄달 제너가 여름마다 꺼내 입는 아이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탱크 톱이 가장 자주 소환되는 짝꿍이고요. 지난여름 데이트 때는 반두 톱 스타일의 드레스로 선보이기도 했죠. 이번에는 베이식한 블랙 티셔츠를 매치했습니다. 강렬한 컬러 대비 덕에 실루엣은 훨씬 더 깔끔해 보였죠.

센스는 액세서리에서 드러났습니다. 레더 소재의 블랙 플립플롭은 미니멀 패션의 선구자다운 선택이었죠. 해변이 아닌 도시에서 신으니 시크함이 배가되었고요. 백은 클러치 버전으로 출시된 더 로우의 마고 백이었습니다. 빅 백과 클러치 백, 두 백 트렌드를 영리하게 결합해 더 로우만의 실용적이면서도 우아한 면모를 극대화한 아이템이죠. 켄달의 최애템이기도 한 치미 선글라스는 말할 것도 없고요.
심플한 의상과 트렌디한 액세서리, 켄달이 이번 여름을 나는 방법입니다. 남은 여름, 우리 옷장에도 충분히 적용해볼 만한 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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