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재개봉 영화 3
최근 극장가에는 재개봉 붐이 뜨겁습니다. ’N 회차’ 관람 열풍까지 일고 있죠. 3월에도 뛰어난 작품성을 자랑하는 추억의 영화들이 재개봉할 예정입니다. 봄과 함께 찾아올 재개봉작 3편을 소개합니다. 다시 한번 감동을 느껴보세요.
양들의 침묵

스릴러 영화의 레전드 <양들의 침묵>이 재개봉합니다. 영화는 FBI 수습 요원 ‘클라리스 스털링(조디 포스터)’이 살인 사건을 수사하다 ‘버팔로 빌’이라는 별명이 붙은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습니다. 스털링은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한니발 렉터 박사(안소니 홉킨스)’와 마주하며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을 겪습니다. 제6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 주연상, 여우 주연상, 감독상, 작품상, 각색상 등 주요 상을 휩쓸며 새로운 역사를 썼죠. 3월 5일 재개봉.
위플래쉬

전율과 흥분을 안겨준 영화 <위플래쉬>가 10주년 기념 재개봉을 확정했습니다. 최고의 드러머를 꿈꾸는 학생 ‘앤드류(마일즈 텔러)’와 완벽을 추구하는 교수 ‘플레쳐(J. K. 시몬스)’가 펼치는 집념과 광기를 그린 음악영화죠. 이번 재개봉에서는 특히 돌비 애트모스 포맷 상영으로 더 입체적이고 풍부한 사운드를 접할 수 있습니다. 3월 12일 재개봉.
존 윅

<존 윅>이 개봉 10주년을 맞아 재개봉합니다.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존 윅>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첫 번째 작품을 놓칠 수 없죠. 영화는 은퇴한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이 자기 차를 훔치고 사랑하는 강아지를 죽인 이들에게 복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2015년 개봉 당시에는 한국에서 13만 관객을 모았지만, 강렬한 액션으로 마니아층의 지지를 얻으면서 <존 윅-리로드>, <존 윅3: 파라벨룸>, <존 윅4>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관객 수가 늘며 크게 성공했습니다. 특히 가장 최근작인 <존 윅4>는 192만 명이 봤죠. 3월 19일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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