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가 G-SHOCK을 만났을 때
지샥(G-SHOCK)이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XG를 임명했다.


지샥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를 발표하는 이벤트가 도쿄 오모테산도 스파이럴 홀에서 열렸다. 앰배서더로 선정된 주인공은 특별하고 비범한 매력을 지닌 7인조 힙합·R&B 걸 그룹 XG.
지샥과 XG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 ‘유일무이한 세계관’이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손목시계는 떨어뜨리면 안 되는 민감한 정밀기계였지만, 1983년 지샥은 이 상식을 뒤엎는 내충격 구조 시계 DW-5000C를 선보이며 그 이름을 알렸다. 마찬가지로 XG도 기존 장르의 틀을 허물고 ‘Extraordinary Girls’라는 이름 아래 그들만의 X-팝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둘째는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완성된 지샥의 시계처럼 XG 역시 5년간의 혹독한 트레이닝 끝에 2022년 데뷔했고, 이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XG의 활약은 한계를 극복해온 도전의 결과이며, 지샥의 철학과도 깊이 연결된다.
이날 이벤트는 취임식과 토크 세션, XG의 소원 공개로 이어졌고, 얼음을 깨고 시계를 꺼내는 퍼포먼스를 마지막으로 끝을 맺었다. 앰배서더 선정 소식이 꿈만 같아서 실감이 나지 않았다는 XG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지샥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된 소감이 궁금해요.
주린 평소 애용하던 시계 브랜드였기 때문에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지샥의 브랜드 컨셉인 ‘터프함’과 XG가 닮았다는 것, 그리고 XG가 유일무이한 세계관을 갖고 있다는 것 덕분에 앰배서더로 선정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영광이라고 느꼈고요.
지샥이라는 브랜드의 매력을 한마디로 설명해주세요.
쥬리아 다양한 디자인이요. 색상도 다채로워서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게 착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에요.
치사 쿨하다! 그리고 튼튼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잘 망가지지 않는다는 것을 꼽을 수 있죠.
지샥의 핵심 가치인 터프함과 내구성이 본인의 인생철학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나요?
히나타 아무리 힘들고 장벽에 부딪혀도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계속 달려온 점이 닮았다고 느꼈어요.
키 비주얼을 촬영할 때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코코나 지하철 컨셉의 스튜디오에서 촬영했어요. 날카로움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배경이 지샥 제품과도 잘 어울려서 멋진 결과물이 나온 듯해요.
촬영할 때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나요?
쥬리아 손목이 잘 보이도록 손잡이를 잡아보거나 벽에 손을 대보기도 하면서 시계의 근사함이 잘 보이도록 노력했어요.

제품을 실제로 착용해본 느낌은요?
마야 제가 착용한 시계는 올 화이트 컬러라 어떤 옷에나 잘 어울려서 앞으로도 자주 착용할 것 같아요.
평소에도 지샥 제품을 즐겨 착용하나요?
쥬리아 평소에도 애용해요. 특히 연습할 때 시간 확인을 위해 꼭 착용하죠. 패션 포인트가 되니 자주 차게 되더라고요.

일본에서는 칠석날 소원을 비는 풍습이 있죠. 오늘 이벤트에서도 7월을 맞아 큰 종이에 쓴 XG의 소원이 공개됐습니다. ‘달에서의 공연’은 어떤 의미인가요?
주린 XG의 첫 월드 투어를 무사히 마쳤어요. 모두의 꿈이던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에도 참여했고요. 다음 도전을 고민하다가 달에서 공연을 하자는 목표를 세워봤어요.
한계를 정하지 않겠다는 뜻인가요?
히나타 맞아요. 한계를 정하지 않으려고요. 그리고 초심과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면서 더 많은 무대에 서고 싶어요.

시계를 꺼내기 위해 망치로 얼음을 깨는 퍼포먼스가 있었는데요. 옆에서 지켜보니 어땠나요?
쥬리아 먼저 한 번에 얼음을 깨버린 치사의 터프함에 놀랐어요.(웃음) 그리고 지샥의 내구성에 다시 한번 놀랐죠. 이미 얼어 있는 상태에 망치로 얼음을 깨면서 또다시 충격을 가했는데도 시계가 멀쩡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데서요.
최근 XG에게 터프했던 도전이 있었나요?
히나타 2025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준비 기간이요. 첫 무대인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멤버들 모두 열심히 준비했어요.
무언가에 도전할 때 어떤 게 중요하다고 여기나요?
치사 기세요! 그리고 인생을 바꾸고 싶다거나 이 무대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는 마음가짐도 중요하죠.
마지막 질문이에요. XG에게 시간은 어떤 의미인가요?
코코나 데뷔 전부터 멤버 전원이 일분일초를 귀중히 여겨왔어요. 앞으로도 시간의 소중함을 잊지 않으면서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가고 싶어요.
- 글
- 박소영
- 사진
- COURTESY OF G-SHOCK
- SPONSORED BY
- G-S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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