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톰 포드 영화로 스크린 데뷔
패션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톰 포드가 새로운 영화를 준비 중입니다. 그는 <싱글 맨>(2009)과 <녹터널 애니멀스>(2016)로 스타일리시한 영화의 지평을 넓혔죠. 10여 년 만에 새 영화를 선보이는 그가 놀라운 스타와 함께합니다.

톰 포드가 그동안 콜린 퍼스, 줄리안 무어, 에이미 아담스, 제이크 질렌할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작업했던 만큼, 이번 영화 캐스팅에 대한 기대도 큰데요. 이번 작품의 주인공 중 한 명은 바로 가수 아델입니다. 아델은 이번 영화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게 되었죠.
이번 영화는 최근 몇 년 제작된 영화 가운데 가장 화려한 배우진을 자랑합니다. 아델뿐만 아니라 애런 테일러 존슨, 콜린 퍼스, 니콜라스 홀트, 오언 쿠퍼, 키어런 하인즈, 조지 맥케이, 헌터 샤퍼, 마크 스트롱 등이 출연합니다. 아델과 다른 배우들이 어떤 역할을 맡을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톰 포드의 이번 작품은 앤 라이스의 소설 <Cry to Heaven>을 각색한 영화로, 18세기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두 음악가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베네치아 귀족 토니오(Tonio)와 칼라브리아 출신 농민이자 소프라노인 귀도(Guido)가 주인공이죠.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는 역경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두 사람을 통해 사회의 이면을 바라보는 내용입니다.

톰 포드의 영화 속 아델은 어떤 모습일까요? 아마도 그동안 우리가 무대에서 만나지 못했던 매력을, 톰 포드가 이끌어내줄 거라는 사실만은 확실한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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