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2026 동계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 나선다
오는 2월 개최를 앞둔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반가운 인물이 나섭니다. 바로 그룹 엔하이픈 성훈인데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그는 동계 올림픽 성화 봉송을 통해 스포츠 정신을 전 세계에 전합니다.

이번 동계 올림픽은 2월 6일부터 22일까지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16개 종목에서 치열한 드라마를 써 내려갑니다. 지난 12월 로마에서 출발한 성화는 이탈리아 110개 주를 가로지르며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2일 현재 성화는 46번째 경유지인 운하의 도시 베네치아를 지나, 개막식이 열릴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죠.

이번 동계 올림픽이 두 도시에서 열리는 만큼 성화대도 두 곳에 설치돼 불꽃을 피웁니다. 밀라노 성화대는 평화의 문(Arco della Pace)에, 코르티나담페초 성화대는 디보나 광장(Piazza Dibona)에 설치됩니다. 성화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매듭’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습니다.

성훈은 아이돌이 된 후에도 스포츠와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며, 최근 동계 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했죠. 성훈이 평화의 횃불을 밝힐 그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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