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스타일

레이디 가가의 슈퍼볼 하프타임 쇼를 완벽하게 만들어준 드레스

2026.02.10

레이디 가가의 슈퍼볼 하프타임 쇼를 완벽하게 만들어준 드레스

2026 슈퍼볼 하프타임 쇼를 장식한 배드 버니만큼이나 화제가 된 주인공이 있습니다. 카디 B, 페드로 파스칼, 캐롤 G 등 많은 스타들이 하프타임 쇼를 함께했는데요. 쇼를 장식한 이들 중 레이디 가가의 서프라이즈 무대가 펼쳐지면서 열기를 더했습니다. 가가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자신의 히트곡 ‘Die With a Smile’을 편곡해 불러 현장을 뜨겁게 달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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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프타임 쇼에서 가가는 루아르(Luar)의 특별 제작 의상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레이디 가가의 스타일리스트인 클로이와 셰넬 델가딜로(Chloe and Chenelle Delgadillo) 자매는 루아르를 이끄는 패션 디자이너 라울 로페즈에게 연락해 ‘살사에서 영감을 받은 드레스’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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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색은 1895년 채택된 푸에르토리코 국기를 떠오르게 하는 하늘색을 선택하고, 루아르 팀은 몸의 움직임과 구조를 고려해 오간자를 활용한 플리츠 드레스를 완성했습니다. 쇼파드 주얼리와 피어스 앳킨슨이 협업해 제작한 푸에르토리코의 공식 꽃인 플로르 데 마가(Flor de Maga) 브로치와 스트랩 힐을 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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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이었던 하프타임 쇼가 끝난 후 소셜 미디어에서는 가가의 드레스가 많이 언급되었는데요. 로페즈는 해당 드레스를 곧 정식으로 출시할 계획입니다.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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