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의 새로운 샤넬 #패션인스타그램

2026.05.28

제니의 새로운 샤넬 #패션인스타그램

제니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어떻게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걸까요?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서울 쇼’ 프런트 로와 애프터 파티에서도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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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웨이브로 등장한 데이 쇼에서는 네이비 & 화이트 배색의 스윔수트에 네이비 수트 팬츠를 매치했습니다. 바닥에 끌릴 듯 여유로운 실루엣의 와이드 롱 팬츠를 매치한 것도, 과감한 딥 브이넥 컷아웃 디테일도 제니만이 할 수 있는 과감한 스타일링이었죠. 컷아웃 디테일에 중심을 잡아주는 샤넬의 더블 C 로고 장식의 골드 포인트는 주얼리로도 이어졌습니다. 화려한 골드 이어링과 투명한 비즈와 진주가 믹스된 볼드한 체인 브레이슬릿을 착용했습니다.

@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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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서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블랙 화이트 프렌치 네일도 스윔수트의 배색을 그대로 가져온 센스 있는 연출이죠.

그리고 골드에는 역시 레드입니다. 립은 글로시한 플럼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아이 메이크업은 깔끔하고 날렵한 캣아이 라인에 한 올 한 올 살린 속눈썹으로 마무리해 깔끔하고 시크하게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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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파티 무대에 오를 때는 플로럴 패턴의 브라 톱에 글리터 트위드 셋업을 매치했습니다. 트위드 재킷은 샤넬 2026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쇼 66번 룩에 등장한 재킷인데요. 같은 패턴으로 미니스커트를 제작해 매치했습니다. 재킷에는 블랙 코르사주를 더하고, 다시 블랙 레더 부츠로 마무리했죠. 제니의 룩은 늘 한눈에 봤을 때도 예쁘고, 계속 뜯어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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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2026 F/W R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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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드 패턴도 옷에서만 끝나지 않았습니다. 패턴을 쏙 빼닮은 홀로그램 사각 글리터 네일까지 챙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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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다르게 헤어는 반묶음을 하고, 메이크업은 글리터를 더했습니다. 건강한 해변가 느낌을 주려고 한 걸까요? 베이지 톤 블러셔를 활용해 그을린 듯 건강하게 톤다운한 모습도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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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재킷을 벗어 던지며 미공개 신곡의 일부를 선보였습니다. 브라 톱의 백 스트랩도 X자로 교차해 중앙을 샤넬 펜던트로 장식했습니다. 정말 디테일이 끊이지 않네요. 런웨이 위 옷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낮과 밤 두 번의 완벽한 룩으로 서울을 사로잡은 제니. ‘인간 샤넬’이라는 수식어가 새삼 다시 와닿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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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솔휘

하솔휘

웹 에디터

2025년 4월 <보그>에서 시작했습니다. 패션 감각이 필요한 모든 분야의 글을 씁니다. 많이 듣고, 다니고, 읽고, 고민하면서 제대로 된 글을 재밌게 쓸 줄 아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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