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결승전 응원 데이트 나선 시드니 스위니-스쿠터 브라운 커플
미국 프로 농구(NBA) 빅 이벤트가 있던 지난 주말, 배우 시드니 스위니와 프로듀서 스쿠터 브라운이 보기 드문 공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3일 텍사스에서 열린 NBA 결승전은 전 세계 농구 팬들을 열광케 했습니다. 뉴욕 닉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꺾고, 5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기 때문이죠. 뉴욕 닉스의 팬인 스위니와 브라운 커플도 이 중요한 경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관중석을 찾았습니다. 그간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 커플을 비롯해 많은 셀럽이 뉴욕 닉스를 응원하기 위해 나섰지만, 스위니와 브라운 커플의 등장은 처음이라 더 이슈가 됐습니다.

두 사람은 캐주얼한 코트사이드 룩을 선보였습니다. 스위니는 뉴욕 닉스 로고가 프린트된 흰색 티셔츠에 팀 컬러인 주황색과 파란색이 매치된 뉴욕 닉스 패딩 재킷을 걸쳤고, 브라운은 팀 이름과 ‘뉴욕 닉스 파이널’ 문구가 적힌 검은색 티셔츠에 볼캡을 매치했습니다. 스위니는 브라운과 함께 다정한 커플 사진을 찍으며 “나의 행운의 부적”이라는 달콤한 문구를 덧붙였습니다.

약 1년 전부터 함께 있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면서 연인 사이임을 짐작게 했던 두 사람은 최근 들어 로맨스를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스위니는 <유포리아> 시즌 3 프리미어를 비롯해 스테이지코치 페스티벌에서 브라운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임을 드러냈죠. 브라운 역시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유포리아> 시즌 3를 언급하며 스위니에 대해 “특히 어느 여배우의 연기가 정말 훌륭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스위니에 대해 “정말 특별한 여성을 만났다. 그녀는 친절하고 관대하고 똑똑하고 진솔하고 소탈하며,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놀라운 사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곧 레드 카펫에서도 두 사람이 함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첫 레드 카펫이 기다려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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