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하게 질주하고, 담담하게 위로하는 다섯 소년 ‘캔트비블루’

2026.06.22

영리하게 질주하고, 담담하게 위로하는 다섯 소년 ‘캔트비블루’

영리하게 질주하고, 담담하게 위로하는 다섯 소년.

2026년 스포티파이가 지금 가장 주목하는 아티스트를 포착하는 ‘RADAR Korea’에 선정된 캔트비블루(can’t be blue) 다섯 멤버.

인디 신에서 야망은 종종 불순한 것 취급을 받는다. 자본과 타협하지 않는 독립성이 곧 인디의 미덕이라는 관성을 벗어나기 때문이다. “메인스트림에 서고 싶다”는 캔트비블루의 다짐이 신선한 이유다. 이들이 조준하는 주류는 거대 자본이 작동하는 시장도, 힙합 스타의 전유물 같은 ‘돈과 명예’의 서사도 아니다. 도훈, 휘원, 채현, 대훈, 다현이 입을 모아 말하는 메인스트림은 “다 같이 즐겨 들을 수 있는 음악”이다.

대중이 무엇을 원하는지 살피고, 주파수를 더 많은 사람에게 맞추겠다는 포부. “설득력 있는 음악을 만들겠다”는 태도는 듣는 사람을 향한다. 자신의 감정을 발산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듣기 좋게 표현하는 방법을 고민한다. 더 많은 사람과 연결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과정은 많은 사랑을 받고 싶다는 일차원적인 욕심과 구별되는 이타적인 마음이다. 대중에게 선택받아야 생존하는 프로의 세계를 정확하게 이해한 아티스트의 영리한 감각이기도 하다.

'보그' 촬영장에서 만난 캔트비블루 멤버들의 비하인드 신.

“5년 내로 코첼라 무대에 서겠다”는 목표 역시 치기 어린 패기나 공상으로 읽히지 않는다. 기회가 올 때마다 주저 없이 몸을 던져온 부지런한 궤적이 이를 증명한다. ‘CMYK Rolling Hall × JUMF’ 준우승을 거머쥐고 ‘인디스땅스’ 결선에 오르는 등 두드린 문마다 기꺼이 열렸다. 크고 작은 무대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라이브를 이어오며 자신들의 이름을 알려왔다.

작은 클럽 공연부터 페스티벌까지 경험의 폭을 넓히며 더 넓은 세상으로 향할 준비를 마친 캔트비블루. 스트레이 키즈 한, 무라카미 이마 등 굵직한 아티스트와 나란히 이름을 올린 첫 정규 앨범 <can’t be blue>를 들고, 청량하고 단단한 주파수를 멀리 보낼 채비를 마쳤다. <보그>와 스포티파이가 주목하는 신인을 소개하는 스페셜 에디토리얼 ‘What’s on my RADAR?’. 2026년 첫 번째 주인공 캔트비블루를 만났다.

'보그' 촬영장에서 만난 캔트비블루 멤버들의 비하인드 신.

‘레이더 코리아(RADAR Korea)’ 2026년 첫 번째 주인공이 됐어요. 음악에 맞춰 직접 업로드한 릴스가 입소문이 나고, 때마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전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서연의 추천으로 이슈가 된 게 시작이었죠. 전 세계 리스너에게 캔트비블루 음악이 가닿고 있다는 게 가장 실감 나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도훈 솔직히 처음엔 ‘우리 음악이 바다 건너까지 닿을까’ 반신반의했어요. 그런데 해외 리스너들이 인스타그램이나 틱톡에 캔트비블루 음악을 얹어 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걸 보면 실감이 나요. 요즘은 해외 페스티벌 섭외도 들어오고요. 국경을 넘어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는 게 아직도 신기하면서도 신이 많이 납니다.

<보그> 화보와 쇼트 필름을 촬영한 소감이 어떤가요? 음악 작업과는 결이 완전히 다른 일이었을 것 같아요.

도훈 음악이 안에서 끓어오르는 작업이라면, 화보나 쇼트 필름은 그 에너지를 정확히 바깥으로 내보내야 해요. 방향이 반대인 거죠. 그런데도 이상하게 힘들다기보다 매 순간 새로웠어요.

채현 현장에서 사진가와 에디터분들이 분위기를 워낙 편하게 만들어주셔서 우리답게 풀 수 있었어요. 덕분에 어색함 없이 멋있는 그림을 만들 수 있었고요.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비주얼에도 변화가 보여요. 은근히 자랑하고 싶은 나만의 포인트가 있다면요?

대훈 오래 기르던 머리를 큰맘 먹고 싹둑 잘랐어요. 앞머리에 브리지 포인트도 처음 줘봤고요. 거울 볼 때마다 적응하는 데 한참 걸렸지만, 새 앨범 분위기에 맞춰 저도 한 꺼풀 바꿔보고 싶었거든요.

다현 살면서 처음으로 탈색을 해봤어요. 눈썹까지요. 평소였으면 절대 하지 않았을 시도를 이것저것 해봤는데, 새로운 제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죠.

'보그' 촬영장에서 만난 캔트비블루 멤버들의 비하인드 신.

밴드 시작이 순식간이었다고요. 제안을 처음 들었던 그 순간, 각자 어떻게 기억하나요?

도훈 ‘사랑이라 했던 말 속에서’를 작업하던 그 순간에 바로 확신이 들었어요. 재고 말고 할 것 없이 곧장 형들한테 연락했죠.

휘원 도훈이에게 제안받고 일주일쯤 고민했어요. 사실 다현이랑 밴드를 해보려는 마음이 있었는데, 기회가 닿지 않아서 잠시 내려놨던 시간이 있었거든요. 도훈의 제안이 그 마음을 다시 건드렸죠. 세션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안정적인 길 대신 밴드로 나아가는 게 솔직히 두렵기도 했어요. 그래도 결국 마음이 향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다현 도훈이가 처음 보내준 ‘사랑이라 했던 말 속에서’ 데모를 듣자마자 결심했어요. 이 밴드는 꼭 해야겠다. 도훈이랑 음악을 시작하면 분명 재밌겠다. 망설임 없이 발을 들였습니다.

채현 멤버들과 대학 시절부터 함께였고 세션도 같이 많이 다녔으니까, 처음엔 그 연장선이라고 가볍게 여겼어요. 근데 막상 하나의 팀으로 묶이고 나니 무게도, 책임도, 재미를 느끼는 지점도 전부 달라졌어요. 지금은 정말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

대훈 저는 합류 전부터 캔트비블루 노래를 좋아하던 팬이었어요. 잘 알고 지내던 멤버들이기도 해서 제안받자마자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합류했죠.

멤버 모두 어릴 때부터 악기를 다뤘죠. 언제나 리스너인 사람으로서 그 시작이 성역처럼 느껴집니다. 내가 악기를 선택한 걸까요, 아니면 악기가 나를 선택한 걸까요?

도훈 피아노, 프로듀싱을 거쳐 마지막에야 보컬로 왔어요. 음악 안에서 이리저리 옮겨 다니다가 목소리로 도착한 셈이죠. 그래서 더 운명처럼 느껴져요. 노래할 때가 가장 즐겁거든요. 제가 보컬을 고른 만큼, 보컬도 저를 골라준 거라고 여겨요.

대훈 어릴 때 사물놀이부에서 북을 쳤어요. 북이 묵직하게 울릴 때마다 심장박동이랑 같이 뛰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때부터 리듬이 몸에 새겨진 것 같아서 제가 악기를 고른 게 아니라, 악기가 저를 먼저 데려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드럼을 담당하는 김대훈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머리를 짧게 잘랐다.

팀에 이름이 비슷한 멤버가 많아요. 헷갈리지 않기 위한 구별법이나 애칭이 있나요?

휘원 요즘 대훈이 머리 모양 때문에 ‘똥대훈’이라고 자주 부르고, 생긴 게 어딘가 바위 같아서 ‘바위’라고도 불러요.(웃음) 이름이 비슷한 멤버가 많다 보니 이런 별명이 자연스럽게 구별법이 됐습니다.

대훈 저도 있어요. 파프리카를 반으로 자른 사진이 있는데요. 그 단면이 꼭 휘원이 형 표정을 닮았더군요. 그때부터 형을 ‘파프리카’라 부르고 있습니다.(웃음)

‘take it anymore’ CCTV 버전 영상 속 합주실 풍경이 인상적이었어요. 커트 코베인 액자, 건담 플라모델, 연주 중인 멤버에게 귤을 먹여주거나 빨대로 음료를 마시는 장면까지. 합주실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캔트비블루가 절대 깨지 않는 규칙이 있나요?

도훈 시간 약속만큼은 유난히 철저한 편이에요. 늦으면 한 사람당 1만원씩, 가장 먼저 온 사람에게 4만원을 주는 지각비 문화가 있거든요. 덕분에 합주실 분위기가 흐트러지지 않고, 서로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자연스럽게 지켜지는 것 같아요.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고 다 같이 듣는 것이 작업의 중요한 과정이라고요. 멤버 전원이 작업에 참여하나요? 구체적인 작업 방식이 궁금합니다.

도훈 거의 모든 곡을 함께 만들어요. 보통 제가 레퍼런스와 방향성을 가져와요. 그러면 트랙메이커 형까지 다 같이 모여서 듣고, 작업을 시작하죠. 다현이 형이 코드를 짜고, 채현이 형이 리프를 얹는 식으로 뼈대를 세운 다음, 거기에 같이 살을 붙여가며 완성해나가요. 회사나 프로듀서가 정해준 길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손으로 만드는 점이 캔트비블루만의 색이죠.

이번에 그 플레이리스트를 스포티파이 리스너들과 공유하죠. 스펙트럼이 참 넓더군요. 몰표 받은 곡이나 반대에 부딪친 곡이 있었나요?

채현 크게 의견이 부딪친 곡은 없었어요. 취향이 워낙 비슷하거든요. 다만 평소 혼자 듣는 음악을 그대로 넣기보다, 다섯 명의 색이 한데 섞였을 때 가장 잘 어우러질 것 같은 곡을 골라 넣으려고 신경 썼어요.

기타를 담당하는 김채현의 빛과 그림자.

모두 주관이 뚜렷하고 의견도 활발하다고요. 기억에 남는 합의가 있나요?

도훈 극적인 에피소드는 딱히 없는데, 평소 대화를 워낙 많이 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중요한 사안이 생기면 각자 의견을 충분히 꺼내놓고, 누가 이기고 지는 식이 아니라 모두가 이해하는 지점을 함께 찾아가요. 그래서 크게 부딪치거나 싸우는 일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blue daisy(Feat. Mulasaki Ima)’ 가사 중 “사랑일까 봐 남겨뒀던 가시”라는 가사를 쓴 주인공 이야기가 궁금해요. 각자 이번 앨범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가사 한 소절씩 소개해준다면요?

도훈 제 이야긴데요. 1년 반에서 2년쯤 긴 짝사랑을 했어요. 그동안 사랑이라는 감정을 유난히 깊이 들여다봤고, 그만큼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그 자국이 고스란히 이 가사가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blue daisy’의 “사랑한다 안 한다 사랑해”라는 소절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작업실에서 이 가사를 쓰자마자 다현이 형과 채현이 형이 좋다고 해줘서 확신이 생겼거든요.

휘원 저도 그 소절이요. “사랑한다 안 한다 사랑해”. 단순하지만 사랑 앞에서 끝없이 흔들리는 마음이 한 줄에 다 담겨 있어서, 연주할 때마다 새삼 와닿아요.

기타와 보컬을 담당하며 팀의 중심을 이끄는 이도훈.

신곡 ‘blue daisy’의 아우트로, 밴드 연주가 휘몰아치며 “Blue Daisy My baby”가 무한 반복되는 파트. 만약 이 곡이 페스티벌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곡이라면, 관객과 어떤 풍경을 완성하고 싶나요?

도훈 관객이 “Blue Daisy My baby”를 다 같이 떼창해주시고, 그 위로 멤버들이 악기 솔로를 연주하는 그림이요.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사라지고 관객이 그 곡을 함께 완성하는 연주자가 되는 거죠. 그렇게 끝맺을 수 있다면 정말 멋질 것 같아요.

스트레이 키즈 한, 무라카미 이마와의 협업 가운데 가장 신선했던 영감이나 시너지는 뭐였나요?

도훈 이번에 대형 피처링을 두 개나 받게 되어 작업하는 내내 좋은 의미의 부담이 있었어요. 한 님과는 톱라인을 짤 때 정말 시너지가 났어요. 밴드 사운드에 이렇게 자연스럽게 녹아드는구나, 음악적 스펙트럼이 이렇게 넓구나 싶어서 새삼 놀랐고요. 무라카미 이마 님과는 일본에 가서 작업했는데, 코러스나 보컬을 쌓는 방식이 한국이랑 미묘하게 달라서 그 차이를 배우는 과정이 많이 흥미로웠죠.

다현 무라카미 이마 님 특유의 한국어 발음이 곡에 묘한 색깔을 더했어요. 그게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들렸거든요.

빈티지한 키보드와 함께한 권다현.

캔트비블루가 생각하는 ‘대중성’과 ‘우리만의 색깔’ 사이의 황금비는 뭔가요?

도훈 사실 대중성과 캔트비블루만의 색깔을 따로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우리가 좋아서 만든 음악이 곧 대중적인 음악이고, 그게 곧 우리 색깔이라고 여기거든요. “메인스트림에 서고 싶다”고 말한 것도 거창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니에요. 더 많은 분께 사랑받고 싶고, 더 많은 분이 즐겨줬으면 하는 마음, 그게 전부예요.

베이스를 담당하는 이휘원은 수줍은 듯하면서도 대담하고 포토제닉한 모습을 보여줬다.

우울함에 잠식되지 않겠다는 다짐이 밴드명이 됐어요. 실제로 잠식됐다가 극복해본 경험, 나만의 극복 치트 키가 있다면요?

다현 요즘은 제가 어찌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스트레스받지 말자고 마음을 다잡아요. 여러 방법을 거쳐보니까 결국 가장 확실한 약은 시간인 것 같더군요. 우울할 땐 그 감정을 억지로 밀어내기보다 충분히 느껴보는 편인데 그 안에서 배우는 게 의외로 많거든요. 만약 시간이 지났는데도 낫지 않는다면, 그건 아직 시간이 덜 지났기 때문이겠죠.

늘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말을 품고 도전을 이어가고 있어요. 지금 보잘것없어 보여도 그게 끝이 아니니까, 여러분도 그 마음으로 나아가셨으면 해요.

도훈 세상에 안 되는 일만큼 되는 일들도 분명 많아요. 미리 겁먹지 말고, 일단 뭐든 시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채현 스스로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결국 불가능한 건 없을 거예요.

대훈 재지 말고, 같이 앞으로 나가야죠!

휘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망설여질 때 이 문장 한번 떠올려보세요. 분명 한 발 내디딜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캔트비블루와 키워드 토크

도훈

도훈의 라이더 재킷은 올세인츠(AllSaints), 스커트는 요지 야마모토-Y’s(Yohji Yamamoto-Y’s), 목걸이는 소피 부하이(Sophie Buhai).

음악을 제외한 요즘 관심사 닌텐도. 꿈의 무대 5년 안에 코첼라. 고마운 멤버 대화를 많이 나눌수록 점점 더 의지하게 되는 다현이 형, 휘원이 형. 결국 다시 돌아가게 되는 곡 저스틴 비버의 ‘Red Eye’. 남은 2026년은 캔트비블루의 해로 만들고 싶다!

휘원

휘원이 입은 재킷, 팬츠는 순진(Soonjeans), 티셔츠는 와이씨에이치(YCH), 모자는 엔지니어드 가먼츠(Engineered Garments), 반지는 톰 우드(Tom Wood).

2026년 상반기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 2월 단독 공연. 친해져야만 볼 수 있는 내 모습 팀에선 막내처럼 행동한다, 막내가 아니지만. 음악을 제외한 요즘 관심사 닌텐도. 꿈의 무대 코첼라 무대. 결국 다시 돌아가게 되는 곡 ‘예배합니다’라는 CCM.

다현

다현이 착용한 셔츠, 팬츠는 마린 세르(Marine Serre), 베스트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목걸이와 팔찌는 톰 우드(Tom Wood), 벨트는 토가(Toga).

친해져야만 볼 수 있는 내 모습 헤비 토커. 음악을 제외한 요즘 관심사 요리. 꿈의 무대 멤버들과 같은 목표, 코첼라. 나만의 말버릇 “충분해!!!” 결국 다시 돌아가게 되는 곡 프랭크 오션의 ‘White Ferrari’.

채현

채현의 레더 재킷, 셔츠, 팬츠는 송지오(Songzio), 슈즈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평소엔 말수가 적고 조용한 편. 무대에선 활발하지만. 꿈의 무대 코첼라… 나만의 말버릇 “그치.” 꿈의 합주실 좋아하는 앰프가 가득한 합주실. 밴드 내에서 식욕은 5위, 꼴찌. 그나마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랑 샐러드.

대훈

대훈이 입은 재킷, 팬츠는 김서룡 옴므(Kimseoryong Homme), 티셔츠는 앙팡 리쉬 데프리메(Enfants Riches Déprimés), 벨트는 아워레가시(Our Legacy), 슈즈는 닥터마틴(Dr. Martens), 목걸이는 불레또(Bulletto).

음악을 제외한 요즘 관심사 닌텐도. 꿈의 무대 코첼라. 나만의 말버릇 “쨔스.” 결국 다시 돌아가게 되는 인생곡 빅뱅의 ‘BLUE’ 가장 좋아하는 음식 치킨. 식욕은 캔트비블루에서 두 번째.

🎧 can’t be blue×RADAR 플레이리스트 🎧
👉👉 https://spotify.link/WFG1XEoUiKb 👈👈

가남희

가남희

디지털 에디터

친절하고 다정한 걸 좋아합니다. 사람이든 콘텐츠든. 제가 다루는 모든 것에 물음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조영경

조영경

디지털 에디터

2024년 5월 <보그>에 합류했습니다. 패션을 사진과 영상으로 풀어내고, 패션 이슈가 생기면 누구보다 빠르게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저를 만나고 싶다면 패션과 셀러브리티가 있는 곳으로 오세요. 이미 그 자리에 있을 겁니다.

더보기
하솔휘

하솔휘

웹 에디터

2025년 4월 <보그>에서 시작했습니다. 패션 감각이 필요한 모든 분야의 글을 씁니다. 많이 듣고, 다니고, 읽고, 고민하면서 제대로 된 글을 재밌게 쓸 줄 아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디지털 에디터
가남희, 조영경
글(인터뷰)
하솔휘
포토그래퍼
장정우
스타일리스트
이연주
헤어
장해인
메이크업
조혜미
세트
권도형(Ondoh)
디자인
한다혜
SPONSORED BY
SPOTIFY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