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백의 강렬한 유혹
이토록 반짝이는 골드를 주얼리로만 즐기는 것은 왠지 아쉽다.
클러치, 토트백, 숄더백, 그 어떤 것을 선택하든 강렬한 악센트가 돼줄 골드 백의 강렬한 유혹!
태슬 장식 미니 숄더백은 생로랑(Saint Laurent).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클러치는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골드 파이에트 장식 숄더백은 제롬 드레이퓌스(Jérôme Dreyfuss).
골드 비즈를 장식한 토트백은 에밀리오 푸치(Emilio Pucci).
리본 장식 페이턴트 클러치는 마르니(Marni).
특유의 주름 효과가 돋보이는 파우치는 미우미우(Miu Miu).
최신기사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임승은
- 포토그래퍼
- CHA HYE KYUNG
추천기사
-
패션 화보
LONGCHAMP X BELLYGOM
2024.04.23by 박채원
-
패션 뉴스
도쿄 베스트 빈티지 숍
2024.04.26by 안건호, Margaux Anbouba
-
셀러브리티 스타일
캐서린 제타 존스의 1990년대 드레스를 입은 딸 캐리스
2024.04.23by 오기쁨
-
뷰티 트렌드
켄달 제너가 소개하는 '봄날의 프렌치 걸 메이크업'
2024.04.12by 오기쁨
-
패션 뉴스
2024 LVMH 프라이즈의 파이널리스트 8인이 정해졌다
2024.04.24by 안건호
-
엔터테인먼트
주지훈과 한효주, 저항하거나 지배하거나
2024.04.24by 류가영
인기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