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밍코프의 봄맞이 인테리어!

 

특유의 젊고 사랑스러운 감성으로 뉴욕걸들의 사랑을 받는 디자이너 레베카 밍코프(Rebecca Minkoff)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 14년간 맨하탄에 거주하던 그녀는 아이들을 위해 뉴욕의 에너지는 느껴지지만 덜 복잡한 덤보(Dumbo) 지역으로 이사했다. “3살 난 아들과 이제 6개월이 된 딸이 뛰어 놀 수 있는 곳이죠” 그녀의 새로운 보금자리는 전체적으로 에스닉하고 보헤미안적인 프린트들로 채워져 있다. “텍스처와 컬러를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다채로운 프린트들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니까요.”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건 화장실의 강렬한 벽지!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입구에서 이 벽지를 보고 한 눈에 반해 버렸어요. 누구의 작품인지 당장 알아봤죠.” 그 밖에도 존 롭쇼우(John Robshaw)의 알록달록한 쿠션과 침구부터 곳곳을 장식한 꽃병까지.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들이 서로 어울리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집안 구석구석에 화사한 봄내음을 더하고 싶다면 레베카의 센스를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