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안티에이징 케어

주름, 탄력 저하, 얼굴선과 안색 변화, 건조. 여자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건 피부 노화가 아니라 이 모든 증상이 한꺼번에 몰아닥치는 순간이다. 총체적인 해결을 위해〈보그〉가 올가을 출시되는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 제품을 엄선했다.

1 샤넬 ‘르 리프트’. 2 에스티 로더 ‘뉴디멘션 3D 케어 세럼’. 3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엑설런트 리치’. 4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 쉬어’. 5 시슬리 ‘수프리미아 보므 앳 나이트’. 6 SK-II ‘R.N.A 파워 크림’.

1 샤넬 ‘르 리프트’. 2 에스티 로더 ‘뉴디멘션 3D 케어 세럼’. 3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엑설런트 리치’. 4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 쉬어’. 5 시슬리 ‘수프리미아 보므 앳 나이트’. 6 SK-II ‘R.N.A 파워 크림’.

노화의 징후는 여자들에게 있어 결코 피할 수 없는 경고다. 성장호르몬은 40대에 이르러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고 기초대사량도 25세를 정점으로 매년 감소한다. 피부도 가파른 노화의 절벽으로 떨어지긴 마찬가지. 진피조직이 얇아지고 피부 세포 결합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면서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양이 줄어든다. 여기에 피부를 지지하는 피하지방층과 근육, 뼈도 감소하는 데다가, 노화의 하이라이트 ‘중력’까지 더해지면 얼굴은 변할 수 밖에 없는 것! 이렇게 요인이 다양하니 해결법도 입체적으로 접근하는 게 당연지사. 올가을 새롭게 출시되는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 제품을 하나하나 짚어봤다.

SK-II ‘R.N.A 파워 크림’
피부 상하좌우, 모든 각도에서 빈틈없이 피부 탄력을 잡아주는 효과로 마치 매트리스를 덧댄 듯 흔들림 없는 피부 지지대를 세워준다는 컨셉이 솔깃하다. 모든 각도에서 촘촘히 탄력이 차오르는 데는 피부 구조와 흡사한 ‘라멜라 크림 제형’도 한몫한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엑설런트 리치’
마치 영양 성분이 농축된 듯한 실타래 제형, 바이오 셀레티노이드TM가 핵심 키워드다. 도미노 현상처럼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피부 노화 징후, 즉 주름, 탄력, 칙칙함과 건조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전달한다니 노화의 총체적 난국을 헤쳐나갈 열쇠가 되어줄 듯.

시슬리 ‘수프리미아 보므 앳 나이트’
피부 배아층 모세포의 온전한 재생 능력을 되살리고 질을 개선한다. 악건성, 민감성 피부가 기대해도 좋을 만큼 부드럽고, 헤이즐넛 오일, 코쿰버터, 마카다미아 오일 등 식물 추출 성분이 포함돼 순한 촉감을 자랑한다.

샤넬 ‘르 리프트’ 라인
작년에 이어 로션, 마스크, 아이 세럼이 추가됐는데, 모두 진피층과 관련이 있는 깊은 주름에서부터 피부 표면의 잔주름 완화, 윤곽 리프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효과를 지녔다. 촘촘한 씨실과 날실처럼 피부 조직을 새롭게 짜 탄성과 유연함, 매끄러움을 회복시켜 준다.

에스티 로더 ‘뉴디멘션 3D 케어’ 라인
피부 저 깊은 곳의 탄탄한 밀도에서부터 피부 표면을 탱탱하게 채워주는 것까지 노화된 모든 세포에 관여한다. 세럼은 물론이고 주름위에 테이프처럼 사용하는 ‘엑스퍼트 리퀴드 테이프’, 스킨케어 후 보다 이상적인 윤곽을 위해 고안된 메이크업 제품인 컨투어링 키트까지, 중력의 힘에 대항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 콘텐츠는 2015년 9월호 기사를 재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