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내귀에 캔디가 모델 이영진?

지금 브라운관을 보고 계신 오디언스는 깜짝 놀랐을겁니다. MBC <복면가왕>에서 자우림의 ‘헤이헤이헤이’를 열창한 ‘내귀에 캔디’의 정체가 공개됐으니까요! 뜻밖에도 패션 모델이자 배우, ‘이영진’이었습니다.

패널들에게 아이돌의 메인 보컬이 아니냐는 찬사를 들었으나 아쉽게도 ‘탑 오브 더 월드’에게 패해 정체를 공개해야 했습니다. 신해철의 ‘재즈 카페’를 부르며 가면을 벗은 이영진은  “방송에서 노래는 처음 부른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갑자기 그녀가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마이크를 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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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촬영하면서 주변에서 절 보고 차갑다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네티즌의 댓글도 대부분 그렇고. 알고보면 저도 따뜻한 사람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죠.”

 

 

브라운관에서는 신예지만, 패션 씬에선 1998년 디자이너 하상백 쇼로 데뷔한 베테랑 모델. 2006년 12월, <보그>와 함께한 ‘Six Fairy Tales’ 화보를 꺼내봤습니다. 10년 전이지만 이미 이때도  10년차가 다 되어가는 프로모델이었죠! 지금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