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스타, 릴리 메이맥

짙은 눈썹, 도톰한 입술, 늘씬한 몸매로 2백만의 팔로워를 거느린 릴리 메이맥. 그녀가 바른 립스틱은 이미 화제다.

New fav lipstick by @ctilburymakeup in colour Bond Girl💄✨ thank you @tailormaidp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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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예쁘다. 동서양의 조합을 오묘하게 가진 릴리 메이맥은 까무잡잡한 피부에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SNS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 스타다.

호주 출신으로 셀카는 물론 패션, 뷰티, 푸드, 여행을 아우르며 인스타그램을 완벽하게 활용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의 비키니 사진과 햄버거, 디저트 등의 음식 사진이 얄밉게 공존하고 있어 부러움을 살 정도.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릴리 메이맥을 검색하면 립스틱이 연관 검색으로 나오는데, 그녀의 도톰한 입술이 한몫한다. 게다가 매트 립스틱 마니아로 다양한 립스틱이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그래서 릴리에 따라붙는 키워드는 바로 #MLBB(my lips but better: 자신의 입술 색과 비슷하지만 좀 더 예쁜 입술). 메이크업 아티스트 샬롯 틸버리의 립스틱 본드걸(국내 미출시)이나 맥의 매트 립스틱 킨다 섹시는 타 블로거들의 포스트에 자주 등장한다. 최근엔 루브탱 매트 립스틱에 대한 포스팅을 올려 4만 2천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My Louboutin matte lipstick (Zolou) arrived so quic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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