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이 너무한 스타들!
마릴린 먼로는 사실 금발이 아니었다? 고소영과 전지현을 따라 콧잔등에 점을 찍던 것처럼, 외국은 ‘금발’이 미인의 기준입니다. 바비 인형도 쭉 뻗은 팔등신 체형에 샛노란 금발 머리를 가졌죠(최근에 와서야 획일화된 아름다움을 깨고자 다양한 체형과 피부색, 머리칼 바비가 등장했지만요!). 영화 <금발이 너무해>속 리즈 위더스푼처럼 ‘지나치게 금발(Too Blonde)’같던 스타들이 염색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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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홍국화
- 포토
- Getty Images/Ima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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