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자 #Grimes

매주 수요일, 당신이 기억해야 할 인물만을 선별해 조명합니다.
그 세 번째 시간은 일렉트로팝의 여신으로 등극한 싱어송라이터 그라임스입니다.

2016 #Coachella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2016 코첼라(Coachella) 뮤직 페스티벌.

한 여인의 무대가 사람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트립니다.

한 여인의 무대가 사람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트립니다.

여름 축제마다 거론되는 그 이름, 그라임스(Grimes)!

여름 축제마다 거론되는 그 이름, 그라임스(Grimes)!

본명은 클레어 부쉐(#ClaireBoucher), 1988년 캐나다 벤쿠버에서 태어난 싱어송라이터죠.

본명은 클레어 부쉐(#ClaireBoucher), 1988년 캐나다 벤쿠버에서 태어난 싱어송라이터죠.

대학에서 신경과학을 전공하던 그녀는

대학에서 신경과학을 전공하던 그녀는

2000년대 초반 영국에서 탄생한 하우스계 클럽 음악 ‘그라임(Grime)’에 매료돼 예명까지 Grmies로 지은 뒤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합니다.

2000년대 초반 영국에서 탄생한 하우스계 클럽 음악 ‘그라임(Grime)’에 매료돼 예명까지 Grmies로 지은 뒤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합니다.

결국 잦은 결석으로 퇴학까지 당했지만 보란 듯이 2010년 첫 앨범 를 자체 제작, 2년 뒤  메이저 앨범을 통해 일렉트로팝의 여신으로 등극하게 되죠.

결국 잦은 결석으로 퇴학까지 당했지만 보란 듯이 2010년 첫 앨범 <게디 프라임스(Geidi Primes)>를 자체 제작, 2년 뒤 메이저 앨범 <비젼(Visions)>을 통해 일렉트로팝의 여신으로 등극하게 되죠.

남과 똑같은 삶을 거부하는 그녀의 행동은 겨드랑이 제모를 하지 않고 그것을 공공연히 보여주는 행위를 통해서도 나타납니다. 페미니스트 아니냐는 질문에, “난 일하는 여자에요. 바빠서 관리할 시간이 없는 거죠. 게다가 털이 있는 게 더 보기 좋아요”라고 말한 엉뚱한 괴짜.

남과 똑같은 삶을 거부하는 그녀의 행동은 겨드랑이 제모를 하지 않고 그것을 공공연히 보여주는 행위를 통해서도 나타납니다. 페미니스트 아니냐는 질문에, “난 일하는 여자에요. 바빠서 관리할 시간이 없는 거죠. 게다가 털이 있는 게 더 보기 좋아요”라고 말한 엉뚱한 괴짜.

그라임스가 이렇게 빛을 발하게 된 이유는 뭘까요?

이런 그라임스가 대중적인 빛을 발하게 된 이유는 뭘까요?

독보적인 패션 스타일과 발레리나로 활동했을 만큼 유연한 몸매, 드라마틱한 조명, 무대를 장악하는 백댄서들, 이 모든 게 더해져 완성되는 선 굵은 퍼포먼스!

독보적인 패션 스타일과 발레리나로 활동했을 만큼 유연한 몸매, 드라마틱한 조명, 무대를 장악하는 백댄서들, 이 모든 게 더해져 완성되는 선 굵은 퍼포먼스!

인디 뮤지션에 불과했던 그라임스가 유튜브 천만 조회수를 가볍게 넘기는 대스타로 떠오르게 된 이유죠.

인디 뮤지션에 불과했던 그라임스가 유튜브 천만 조회수를 가볍게 넘기는 대스타로 떠오르게 된 이유죠.

국내에 정식 소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2013년 첫 내한공연을 가졌을 때 단 며칠 만에 매진사례를 이룬 이유기도 하고요.

국내에 정식 소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2013년 첫 내한공연을 가졌을 때 단 며칠 만에 매진사례를 이룬 이유기도 하고요.

신기한 것은 평상시에 f(x)와 2NE1, 빅뱅을 즐겨 듣는 지독한 케이팝 마니아란 겁니다. 공공연히 지드래곤의 팬을 밝혀왔던 그녀는 콘서트 당시 방문한 그와 사진을 찍을 때 수줍은 소녀로 변하기도 했죠. (올해 1월 내한공연 당시에는 CL이 깜짝 방문!)

신기한 것은 평상시에 f(x)와 2NE1, 빅뱅을 즐겨 듣는 지독한 케이팝 마니아란 겁니다.
공공연히 지드래곤의 팬임을 밝혀왔던 그녀는 내한 공연 당시 방문한 그와 사진을 찍으며 수줍은 소녀로 변하기도 했죠. (올해 1월 콘서트 때에는 CL이 깜짝 방문!)

더 놀라운 것은 그라임스가 작곡부터 프로듀싱, 앨범 커버, 뮤직비디오 제작과 감독까지 철저히 본인이 해내는 DIY 뮤지션이라는 사실이에요.

더 놀라운 것은 작곡부터 프로듀싱, 앨범 커버, 뮤직비디오 제작과 감독까지! 철저히 본인 손으로 해내는 DIY 뮤지션이라는 사실이에요.

2015년 말,  앨범을 발표하며 그로테스크와 일렉트로닉의 절묘한 매치를 다시금 선보였고요.

2015년 말, 앨범을 발표하며 그로테스크와 일렉트로닉의 절묘한 매치를 다시금 선보인 그라임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라임스를 말할 때 패션을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말할 때 패션을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2013년 생 로랑의 캡슐 컬렉션 의상을 디자인한 걸 시작으로,

2013년 생 로랑의 캡슐 컬렉션 의상을 디자인한 걸 시작으로,

최근 스텔라 맥카트니 향수 ‘Pop’의 뮤즈로 선정되는 등

최근 스텔라 맥카트니 향수 ‘Pop’의 뮤즈로 선정되는 등 각종 브랜드의 얼굴로 활약 중이거든요.

최근 떠오르는 ‘YOUth’ 스타일을 담은 영 패션과

게다가 최근 떠오르는 ‘YOUth’ 스타일을 담은 영 패션부터

드레시한 페미닌 룩을 완벽하게 넘나들며

드레시한 페미닌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패션 센스!

패션/뷰티계까지 넘보고 있는 거죠.

이렇듯 그라임스는 패션/뷰티계까지 넘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그녀는 무대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그녀는 무대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죠.

다가올 여름 축제 때 당신의 귀를 또 한 번 즐겁게 해줄 그라임스, 그녀의 선율에 몸을 맡기시길!

다가올 여름 축제 때 당신의 귀를 또 한 번 즐겁게 해줄 그라임스,
그녀의 선율에 몸을 맡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