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RAM-그래픽 아티스트 ‘비너스맨션(VENUSMANSION)’

<보그 코리아> 20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의 젊은 예술가들이 재해석한 커버 디지털 아트웍,
‘#VOGUERAM 프로젝트’. 오늘의 작가는 그래픽 아티스트 ‘비너스맨션(VENUSMANSION), 이 솔(Lee so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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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코리아> 2004년 8월호 커버를 재해석한 그래픽 아티스트 비너스맨션(VENUSMANSION, Lee Sol)의 작품. "'비너스맨션'의 작업과 가장 어울릴 커버를 오랫동안 고민했어요. 2004년 8월호 <보그> 커버 속 카렌 엘슨을 바라보는 다비드의 다양한 시선들을 담고 싶었습니다. 다비드의 시선은 대중 혹은 개인의 시선으로 생각할 수 있죠."

<보그 코리아> 2004년 8월호 커버를 재해석한 그래픽 아티스트 비너스맨션(VENUSMANSION, Lee Sol)의 작품. “‘비너스맨션’의 작업과 가장 어울릴 커버를 오랫동안 고민했어요. 2004년 8월호 <보그> 커버 속 카렌 엘슨을 바라보는 다비드의 다양한 시선들을 담고 싶었습니다. 다비드의 시선은 대중 혹은 개인의 시선으로 생각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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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아티스트(Graphic Artist) 비너스맨션(이 솔) @venusmansion 대학에서 인테리어를 전공하며 ‘공간을 설계하며 감정을 담아내는 것’에 한계를 느껴 개인 작업을 시작했다. 초반 작업은 드로잉과 페인트가 대부분. 이후에 ‘감정이 공간에 미치는  영향‘을 고민하며 계속해서 공간과 관련된 작업에 몰두했다. 같은 장소라도 감정에 따라 미묘하게 달리 보이는 장면을 그래픽으로 작업한 시리즈. 졸업 후 전공을 살려 직장을 다니며 개인 작업을 병행하다 ‘비너스맨션(VENUSMANSION)‘이라는 이름으로 개인 전을 열게된 이후, 그래픽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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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품의 원천은 ‘감정‘이죠. 친구와의 대화 속에서, 인스타그램을 둘러보다가 어떤 피드부터 영화의 한 장면까지 아주 사소한 순간들로부터 감정이 움직이는 순간 작업을 구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