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패밀리 24인이 〈보그〉 카메라 앞에 섰다. 시대를 뛰어넘고 장르를 가로지르는 스타들이 4일 동안 우리와 함께했다. 강타, 이특을 비롯한 선배가 이제 막 무대에서 첫 땀을 흘린 NCT 태용과 윈윈과 같은 공간에 머물렀고, 소녀시대 태연과 수영이 모델 한혜진, 박성진과 차례를 기다렸다. 또 EXO 첸, 백현, 시우민은 생방송을 끝낸 뒤 달려왔고, 배우 문가영은 막 드라마를 마친 다음 촬영에 합류했다. 이토록 반짝이는 이름들이 〈보그〉와 특별한 순간을 기록한 이유는 소중한 하룻밤을 위해서였다. 12월 6일, SM 아티스트들이 모두 참여할 자선 행사 ‘Sound of Magic’이 그 특별한 이유다. 유니세프를 통해 제3세계 어린이의 음악 교육을 돕는 SM엔터테인먼트가 마련한 행사. 그날 밤을 위한 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