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형 아이폰엔 카메라가 3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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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형 아이폰엔 카메라가 3개 달렸다?

2019-01-14T12:27:09+00:00 2019.01.11|

낙엽이 내리기 시작하는 매년 9월이면 기다려지는 것이 있습니다.

매번 기록을 갈아 치우는 역대급 최신 아이폰을 공개하는 애플사의 프레젠테이션이죠.

 

꽤 높은 적중률의 스마트폰 출시 소식 유출로 유명한 트위터 온리크스(@onlecks) 계정에서 올 하반기 공개될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렌더링 이미지를 소개했습니다.

IT 전문 매체 ‘Digit’가 독점 공개한 소식에 따르면 새로운 아이폰 모델 ‘iPhone XI’는 후면에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듀얼 혹은 솔로로 꾸며진 지난 시리즈와 달리 카메라 3개가 삼각 형태로 구성되어 있죠.

앞서 애플은 올해 출시하는 아이폰에 ToF(Time of Flight) 카메라를 탑재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는데요, ToF 카메라는 거리와 공간의 깊이를 측정할 수 있는 3D 카메라를 말합니다.

여러 언론 매체에 따르면 센서의 왼쪽 부분은 메인 카메라와 망원렌즈가, 오른쪽 부분은 LED 플래시나 ToF(ToF) 카메라 등이 배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른 의견으로는 삼각형 구도의 카메라 3개가 아닌 일자형 카메라 3개를 탑재한 디자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애플의 공식적인 언급이 없는 데다 아직 발표가 9개월이나 남은 만큼 최종 엔지니어링 검증 시험 개발 단계에서 디자인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겠습니다.

카메라 3개가 달린 디자인을 두고 “큰 여드름 같다”, “잘못 본 줄 알았다”, “3D가 구현된다면 대박”이라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이폰 XS, XR과 마찬가지로 후면은 유리가 될 가능성이 크며, 무선 충전 기능을 포함할 것으로 예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