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IXED TWINS

2019.02.22

by VOGUE

    MIXED TWINS

    BETTER TOGETHER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영원한 심벌 간치니(Gancini) 로고를 사이좋게 나눠 입은 젊은 남녀. 20세기에 처음으로 탄생한 말발굽 모양의 간치니 로고. 가방을 여닫는 용도로 기능하던 디자인은 이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요소다. 검정 와이드 팬츠와 검은색 반바지, 목에 건 간치니 패턴 숄더백은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COVER STORY 이번 시즌 런웨이 트렌드 중 하나인 ‘얼굴 전체를 뒤덮는 스타일’을 클래식한 스카프로 연출했다. 머리에 묶은 간치니 패턴 스카프와 검은색 와이드 팬츠, 베이지색 로고 블로퍼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LOGO ON TOP 머리가 들어갈 만큼 넉넉한 사이즈의 더플백. 바닥과 맞닿는 부분을 견고하게 마무리해 긴 여행에도 끄떡없다. 간치니 로고 더플백, 목에 착용한 로고 벨트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THE WHISPERER 브랜드의 아카이브 로고가 신상 아이템으로 부활하는 지금, 더욱 과감하게 로고를 ‘입어도’ 좋다. 간치니 로고 패턴 안감을 뒤집어 입은 패딩 재킷, 로고 패턴 펌프스, 로고 패턴 실크 셔츠와 운동화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BUCKET LIST 무엇이든 간편히 담을 수 있는 버킷백의 유행은 아직 식지 않았다. 간치니 로고 셔츠와 버킷백은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HOLD ME TIGHT 로고 패턴 아이템은 모노톤 옷과 매치할 때 더욱 돋보인다. 검은색 그물 니트와 팬츠, 검정 셔츠와 머리에 올린 간치니 로고 펌프스, 가슴에 얹은 사각 클러치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에디터
      남현지, (Sub 서준호)
      포토그래퍼
      김영훈
      모델
      정소현, 김진곤
      헤어
      조미연
      메이크업
      유혜수
      스폰서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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