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매혹, 도발, 위험 그 이상, ‘ENDANGER ME RED’

2019.05.20

by VOGUE PROMOTION

    매혹, 도발, 위험 그 이상, ‘ENDANGER ME RED’

    도발적인 애티튜드를 담은 입생로랑 뷰티만의 레드립 콜렉션 <인데인저  레드>와 누구보다 뜨거운 현아가 만났다. 매혹, 도발, 위험 그 이상을 담아낸 레드의 향연. 입생로랑 뷰티의 레드를 입고 시작된 현아만의 드라마.

    <따뚜아쥬 꾸뛰르 33호 #매트스캔들레드>

    보송하게 마무리된 피부 질감과 매트한 제형의 레드립이 만나 완성된 엣지 있는 메이크업. 초미세 피그먼트가 가볍고 편안한 피팅을 선사하는 입생로랑 뷰티의 ‘올아워 파운데이션 B10호’를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발라, 섬세하게 정돈된 피부를 표현한다. 꾸뛰르 블러쉬 6호로 얼굴의 윤곽을 잡고, ‘꾸뛰르 팔레트 2호’를 활용해 짙은 음영을 연출해 룩에 카리스마를 더한다. 입술에는 <인데인저 미 레드> 콜렉션의 트렌디하고 팝한 레드 컬러인 ‘따뚜아쥬 꾸뛰르 33호’ 매트 스캔들 레드를 가득 채워 발라, 마치 조명을 켠 듯 룩 전체에 화사함을 부여한다.

    <루쥬 볼륍떼 샤인 101호 #퓨어샤인레드>

    완벽하게 밀착된 새틴 광채 스킨에 레드를 잔뜩 머금은 글래머러스한 립이 포인트. 페이스 메이크업은 입생로랑 뷰티의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10호’를 가볍게 펴 발라 섬세하고 고급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 후, ‘탑시크릿 세팅 스프레이’를 고르게 분사해 글로우 한 마무리감을 표현한다. 눈에는 ‘꾸뛰르 팔레트 14호’를 사용해 은은하게 반짝이는 음영을 연출해준다. 입술엔 부드럽게 녹아드는 텍스처가 매력적인 ‘루쥬 볼륍떼 샤인 101호’인 퓨어 샤인 레드를 사용해 맑은 레드 컬러를 얹어준다. 립 라인을 따라 가득 채워, 촉촉하게 반짝이는 레드립을 연출한다.

    <따뚜아쥬 꾸뛰르 31호 #매트로즈레드>

    마치 장미꽃을 한 입 베어 문 듯한 매혹적인 메이크업 룩. 피부 표현은 입생로랑 뷰티의 ‘르 쿠션 엉크르드 뽀 10호’를 사용해 피부 전체에 건강하게 윤기가 도는 느낌을 표현한다. 아이 메이크업은 ‘꾸뛰르 팔레트 2호’를 사용해 브라운 음영을 짙게 얹어 그윽함을 연출한다. 입술엔 핑크와 레드의 경계, ‘따뚜아쥬 꾸뛰르 31호’ 매트 로즈 레드를 풀 커버로 발라 매혹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베르니 아 레브르 바이닐 크림 424호 #글로시브릭레드>

    쉬머링된 스킨과 꾸뛰르 광택이 돋보이는 레드립이 선사하는 시크함. 우선, 입생로랑 뷰티의 ‘올아워 파운데이션 B10호’를 사용해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한다. ‘쉬머스틱 3호’를 활용해 음영을 넣고, 광채를 더해 입체감을 살려준다. ‘꾸뛰르 팔레트 14호와 2호’를 사용해 감각적인 컬러를 아이홀에 얹어주고, ‘꾸뛰르 블러셔 2호’로 치크에도 무드를 더해준다. 입술 라인을 따라 정교하게 채워진 레드립은 ‘베르니 아 레브르 바이닐 크림 424호’ 글로시 브릭 레드 컬러. 광택감 넘치는 글로시한 텍스처의 브릭 레드 컬러를 풀 커버로 연출해 강렬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인데인저 미 레드> 콜렉션

    따뚜아쥬 꾸뛰르 33호 #매트스캔들레드

    루쥬 볼륍떼 샤인 101호 #퓨어샤인레드

    따뚜아쥬 꾸뛰르 31호 #매트로즈레드

    베르니 아 레브르 바이닐 크림 424호 #글로시브릭레드

    현아와 만나 더욱 화제가 되었던 입생로랑 뷰티의 레드립 콜렉션<인데인저  레드>는 입생로랑 뷰티의 정체성을 가장 잘 대변하는 컬러, ‘레드’를 다양하게 담아냈다. 4가지 서로 다른 텍스처는 물론, 16가지의 레드 컬러로 말이다. 매트한 ‘따뚜아쥬 꾸뛰르’부터 글로시한 ‘베르니 아 레브르 바이닐 크림’, 반짝이는 ‘루쥬 볼륍떼 샤인’, 새틴 피니쉬의 ‘루쥬 쀠르 꾸뛰르’까지! 당신의 스킨 톤이 무엇이든, 어떤 텍스처로 어떤 무드를 표현하고 싶건, <인데인저 미 레드> 콜렉션 속 레드로 모두 통한다

      포토그래퍼
      안주영
      헤어
      신효정
      메이크업
      박민아
      스타일리스트
      정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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