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바야흐로 ‘티파니 영’ 시대

2023.02.26

by VOGUE

    바야흐로 ‘티파니 영’ 시대

    그녀의 눈웃음은 자신의 이름처럼 반짝인다. 한국에서 빛나던 티파니의 미소와 매력을 이제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마주할 수 있다. 바야흐로 ‘티파니 영’ 시대!

    “미국 진출과 함께 또 다른 자아가 깨어났어요. 저에겐 도전을 즐길 미래만 남았어요. 날개를 달았으니 날아야죠. 전 두렵지 않아요.”

    체인 장식 코르셋 드레스는 채뉴욕(CHAEnewyork), 페이크 퍼 재킷은 미우미우(Miu Miu).

    주얼 장식 니트 카디건은 미우미우(Miu Miu).

    레더 재킷은 YCH, 주름 장식이 포인트인 튜브 톱 꾸뛰르 드레스는 크리스토퍼 존 로저스(Christopher John Rogers).

    주얼 장식 니트 카디건과 시스루 스커트, 니트 브리프는 미우미우(Miu Miu), 레이스 브라 톱은 라펠라(La Perla), 스터드 장식 스틸레토 힐은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화려한 러플 장식의 레오퍼드 패턴 미니드레스는 알렉산드레 보티에(Alexandre Vauthier), 주얼 장식 샌들 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레더 베스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레더 베스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와이드 팬츠는 YCH.

      패션 에디터
      허세련
      포토그래퍼
      강혜원
      헤어
      소윤
      메이크업
      정수연
      스타일리스트
      신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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