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계절에 어울리는 북유럽 감성의 그릇들.

1 대리석 트레이. 소일베이커 제품. 가격 4만5천원.

2 소스 종지. 스튜디옴 제품으로 소일베이커에서 판매. 가격 1만2천원.

3•5 봉봉의 구름 에스프레소 잔과 소서 세트, 디저트 접시. 소일베이커 판매. 가격 각 1만9천원.

4 맥주나 커피를 담았을 때 가장 돋보이는 브라운 컬러 글라스. 커먼키친에서 판매. 가격 3천9백원.

6 레트로풍의 디너 포크와 나이프. 커먼키친에서 판매. 가격 각 4천7백원.

7 심심할 수 있는 세라믹 소재에 하늘색 줄무늬를 넣어 위트 있게 디자인한 물컵. 스튜디옴 제품으로 소일베이커에서 판매. 가격 2만6천원.

8 벨기에의 리빙 디자인 브랜드인 세락스의 모던한 샐러드 볼.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가격 5만5천원.

9•11•16 르프로제 아따블르의 유정인 셰프와 풋타콤마의 2015 컬래버 테이블웨어. 세팅 플레이트, 스트라이프 볼, 머그 모두 타콤마에서 판매. 가격 각 4만2천원, 1만5천원, 1만5천원.

10 나무로 만들어 더욱 따뜻하고 소박한 느낌의 커트러리. 니어바이 제품으로 소일베이커에서 판매. 가격 각 1만5천원.

12•13 양모로 만든 트리벳과 컵 코스터. 소일베이커 제품. 가격 각 2만6천원, 1만6천원.

14 타이포그래피를 디자인 제품으로 제작하는 덴마크 브랜드 디자인 레터스의 커트러리. 커먼키친에서 판매. 스푼, 나이프와 함께 4개 한 세트. 가격 3만9천원.

15 커먼키친의 스페셜 에디션인 레트로 오렌지 스태킹 머그. 커먼키친 제품. 가격 1만7천원. 가격 1만7천원.

17 순면 테이블 매트. 소일베이커 제품. 가격 1만6천원.

(본 기사는 <보그 걸> 2015년 10월호 ‘Bloggers – Scandic Plates’ 기사를 재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