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의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피지 흡수 파우더와 미네랄 피지 조절 파우더가 과잉 피지를 흡착해 방금 메이크업한 듯 화사하고 보송한 피부로 연출해줍니다.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발라 데오도란트로 활용할 수도 있어요. 가격 6천원.

메이크업 포에버의 ‘울트라 HD 프레스드 파우더’
극도로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모공과 피부 요철을 메워주고 결을 매끄럽게 다듬어 만지고 싶은 아기 피부로 연출해줍니다. 가격 5만4천원대.

베네피트의 ‘더 포어페셔널 에이전트 제로 샤인’
깃털처럼 가벼운 파우더 입자가 쉽고 빠르게 번들거림을 잡아줍니다. 뚜껑에 파우더 가루를 덜어서 사용할 수 있어 양 조절이 용이해요. 가격 4만5천원.

루나의 ‘프로 포토 피니셔 SPF50 PA+++’
포토샵 처리한 듯 매끄러운 피부결로 정돈해주는 베일 파우더. 여러 번 덧발라도 땀과 피지에 무너지지 않고 오랜 시간 투명한 피부 톤을 유지해줍니다. 가격 2만8천원.

로라 메르시에의 ‘미네랄 피니싱 파우더’
쌀 전분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동시에 유분기를 흡수해 가볍고 투명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줍니다. 꼭 필요한 수분은 남겨둬서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당기지 않아요. 가격 4만9천원.

시세이도의 ‘트랜스루센트 루스 파우더’
파운데이션의 색에 좌우되지 않고 피부에 완벽하게 녹아 들어 피부 번들거림을 자연스럽게 잡아줍니다. 시간이 지나도 피부 톤이 칙칙해지거나 파우더 가루가 뭉치지 않아서 수정 메이크업 용으로 좋아요. 가격 5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