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와 ‘OHIO’
세상에 착불로 도착한 우리에게 크러쉬의 노래는 부채를 탕감해줬다. 신곡 ‘OHIO’도 코로나 우울에 젖은 우리를 햇빛 냄새로 말린다.
최신기사
- 피처 에디터
- 김나랑
- 패션 에디터
- 황혜영
- 포토그래퍼
- 고원태
- 스타일리스트
- 박지연, 박상욱
- 헤어 & 메이크업
- 한주영
- 세트
- 황이나
추천기사
-
셀러브리티 스타일
멧 갈라 퀸 리한나, 올해 선보일 룩의 키워드는?
2024.04.29by 오기쁨
-
아트
무라카미 다카시는 행복하다
2024.04.20by 류가영
-
셀러브리티 스타일
샤넬 커스텀 드레스 입고 'TIME100 Gala'에 참석한 두아 리파
2024.04.26by 오기쁨
-
아트
미니어처 집의 작아서 아름다운 세계
2024.04.09by 김나랑
-
셀러브리티 스타일
‘찢청’의 계절, 옷 잘 입는 여자들의 디스트로이드 진 스타일링
2024.04.30by 주현욱
-
셀러브리티 스타일
앤 해서웨이의 사랑스럽고 대담한 프리미어 룩
2024.04.30by 오기쁨
인기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