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와 클래식을 모두 아우르는 슈즈 #명품입문템
프라다가 오는 9월 서울에서 제10회 ‘프라다 모드’를 개최하며 <다중과 평행>전을 엽니다. 김지운, 연상호, 정다희 감독이 참여하는 전시로, ‘프리즈 서울’ 기간에 열리는데요, 전시에서는 현대사회에 대한 비전을 세 감독의 눈으로 구상한 작품을 소개합니다. 한국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앞둔 이탈리아 브랜드 프라다에서 입문 아이템을 찾았습니다.



펌프스, 로퍼, 슬링백과 스니커즈까지. 프라다의 슈즈는 발매할 때마다 크게 히트를 치는데요. 특히 오늘 입문 아이템으로 소개하는 ‘페이턴트 가죽 발레리나’는 트렌드인 동시에 클래식한 제품입니다. 지금은 유행에 맞춰 신을 수 있고, 나중에는 클래식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죠.

페이턴트 가죽 발레리나는 클래식한 플랫 슈즈로 포멀하면서 모던한 느낌을 주는 페이턴트 가죽이 특징입니다. 앞코는 살짝 둥근 모양으로 프라다의 상징인 트라이앵글 로고가 작게 들어가 있죠. 굽이 아예 없지는 않기 때문에 다른 플랫 슈즈보다 착용감이 훨씬 뛰어납니다. 컬러는 고전적인 블랙와 아이보리 두 가지가 준비돼 있습니다.

조금 다른 분위기의 플랫 슈즈도 있습니다. 더 부드러운 나파 가죽으로 만든 이 발레리나 플랫은 앞부분에 로고와 함께 리본까지 달려 있죠. 본격적인 발레리나 슈즈의 모습인데요. 굽은 살짝 낮지만 가죽이 훨씬 부드러워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최근 트렌드는 역시 올드 머니 룩입니다. 대대손손 원래부터 돈이 있던 상류층과 로열패밀리의 패션 스타일을 말하죠. 프라다에서 나온 클래식한 발레리나 슈즈를 기본적인 데일리 룩에 매치하는 것이야말로 올드 머니 룩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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