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수지의 새 작품,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2012년 출간된 백영옥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강(수지)’과 ‘지훈(이진욱)’ 등 저마다의 사연으로 조찬모임에 모인 사람들이 자신의 실연 기념품을 교환하고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이별과 실연에 대처하는 과정을 담아냅니다.
오는 9월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처음 공개될 예정인데요. 그에 앞서 공식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수지는 항공사 기장 ‘정수(유지태)’와 사랑했지만 결국 헤어지고, 이별을 통해 성장하는 승무원 사강을 연기합니다. 이진욱이 연기하는 컨설턴트 전문 강사 지훈은 오랜 연인 ‘현정(금새록)’과 현실적인 이별 과정을 거칩니다.
수지와 이진욱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두나!>에서 스타와 제작자로 짧게나마 호흡을 맞췄는데요. 이번 영화에서 재회해 반가움을 더합니다. 따뜻한 여운과 공감의 메시지를 담은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뒤 올겨울 개봉을 계획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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