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브라운 헤어로 돌아온 아리아나 그란데
아리아나 그란데는 변화를 원합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계절이 바뀌는 이 시기에 잘 어울리는 변화죠.
영화 <위키드>의 마법이 이어지는 동안, 그란데는 밝은 금발을 유지해왔습니다. ‘글린다’가 스크린 밖으로 나온 것처럼, 그녀의 금발은 계속됐죠. 길었던 여정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위키드: 포 굿> 개봉을 앞두고, 그란데는 글린다에게 작별을 고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시작은 머리색입니다. 밝았던 금발에서 초콜릿 브라운으로 변신했죠. 런던에서 활동하는 컬러리스트 프란체스코 데 키아라(Francesco De Chiara)와 헤어 스타일리스트 알릭스 리우(Alyx Liu)의 도움을 받아 완성한 컬러입니다. 한때 그녀가 가장 즐기던 색이지만, 오랜만에 보는 듯하죠.


그란데는 그동안 헤어스타일을 자주 바꿨습니다. 드라마 <빅토리어스>에 출연할 땐 체리 레드 컬러를 시작으로 은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을 시도했죠. 최근 ‘글린다 코어’를 위해 유지해온 금발을 뒤로하고, 이제 그녀는 좋아하는 갈색 머리로 돌아왔습니다. 가장 익숙한 그란데로 돌아온 것 같아 반갑군요!
그녀의 금발이 못내 아쉽다면, 11월 19일 개봉할 <위키드: 포 굿>에서 만나보세요. 스크린 속 글린다는 아직 아름다운 금발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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