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젠데이아와의 결혼설 첫 언급
이제 추측은 멈춰도 되는 것일까요? 올해 할리우드를 뜨겁게 달군 결혼설의 주인공, 배우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커플이 진짜 결혼식을 올린 것 같습니다. 홀랜드가 처음으로 결혼에 대해 직접 언급했거든요!

젠데이아가 2025년 1월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 카펫에 약혼반지로 보이는 반지를 끼고 등장한 후, 온라인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이후 젠데이아의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가 레드 카펫에서 “두 사람이 올 초 결혼식을 올렸다”고 말한 후, 결혼식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되었죠. 사진에서 젠데이아는 베일을 쓰고 있고, 홀랜드는 샴페인병을 따고 있었습니다. 순식간에 퍼진 사진은 사실 인공지능(AI)이 생성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대해 젠데이아는 지난 3월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해 “전 그런 사진은 본 적도 없어요”라고 쿨한 농담으로 대응했고, 홀랜드의 반응은 알 수 없었죠.

하지만 최근 새롭게 공개된 <에스콰이어> 인터뷰 도중, 가짜 AI 결혼 사진에 대한 홀랜드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상황 자체는 재미있었지만, 할머니가 초대받지 못했다고 생각해 연락을 드려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가족들에게도 메시지를 보내야 했느냐”는 질문에 홀랜드는 긴 침묵 끝에 “아니요, 왜냐하면 모두 그 자리에 있었으니까요”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결혼식이 이미 끝났는지 몰랐다”는 말에는 “그게 전부입니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했습니다.
결혼식에 대해서는 확실히 선을 그었지만, 홀랜드는 젠데이아에 대한 애정만큼은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서로를 지지하고 이해하는 관계로서, 그녀가 자신의 삶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주저 없이 이야기했죠. “드디어 제 짝을 찾았어요. 그녀는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이고, 그녀와 함께 있을 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요. 그리고 이렇게 든든하고 안전하다고 느낀 적은 없었어요. 정말로요.”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한 작품으로 7월 개봉을 앞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오디세이> 홍보를 위해 전 세계 팬들 앞에 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서 스페인에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첫 홍보 일정을 위해 오랜만에 레드 카펫에서 플래시 세례를 받았는데요,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여정 또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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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tagram,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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