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와의 19문 19답
19개의 질문, 그리고 19개의 답변. 미국 패션계의 중심에서 마이클 코어스와 나눈 친밀하고 사적인 대화.

당신이 생각하는 행복이란?
남편과 함께 백사장을 걷는 것.
이루지 못한 꿈은?
브로드웨이 스타가 되는 것.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실수가 있다면?
내가 진정 누구인지 생각하지 않는 진실되지 않은 삶을 사는 것.
마이클 코어스는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열대지방의 고양이.
다음 생이 있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날 수 있는 그 무언가.

자신의 삶을 컬러로 표현한다면.
사자자리인 만큼 주황색처럼 밝고 낙관적인 색.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패션 디자이너는?
이브 생 로랑.

‘내가 발명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아쉬워했던 아이템이나 액세서리는?
블랙 터틀넥. 우아하고 시대를 초월하며 모든 연령대에 어울리고 섹시하다.
자신과 가장 닮은 영화 속 히어로 혹은 히로인은?
영화 <워킹 걸(Working Girl)>의 테스 맥길(Tess McGill)!
슬플 때 듣는 노래는?
돈 맥클린(Don McLean)의 ‘빈센트(Vincent)’.
마이클 코어스의 디자인을 음식에 비유한다면?
캐비아를 곁들인 구운 감자.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이 가미된 클래식한 요리이기 때문이다.
나만의 TV 길티 플레저는?
모든 것을 좋아하지만, 하나만 꼽으라면 <왈가닥 루시(I Love Lucy)>.

마음속에 항상 품고 있는 시는?
가수 조니 미첼(Joni Mitchell)의 곡 ‘보스 사이드 나우(Both Sides Now)’가 내겐 좋은 시다.
인생에서 한 번쯤 해봐야 하는 것은?
사파리!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

가장 창의적일 수 있는 공간은?
어디든, 여행하며 세상을 발견할 때.
역사 속 유명인 3명과 저녁을 함께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누구를 선택하고 싶은가?
재키 오나시스(Jackie Onassis), 스티븐 손드하임(Stephen Sondheim), 조세핀 베이커(Josephine Baker).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Freedom.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처음 하는 생각은?
신문이 왔는지 여부. 나는 신문 배달을 기다리며 자랐고, 지금도 그렇다.
그렇다면 자기 직전 하는 마지막 생각은?
나는 얼마나 운이 좋은가.

#19문 19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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