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의 피클볼 룩
정규 11집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TTPD)>를 발매하고 미국 빌보드에서 각종 신기록을 쏟아내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 28일 빌보드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이번 주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Billboard 200’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위프트가 이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건 이번이 14번째죠.

앨범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취미 생활은 빼놓을 수 없죠. 스위프트가 요즘 즐기는 운동이 있습니다. 바로 피클볼(Pickleball)!
최근 미국에서 핫한 스포츠로 떠오른 피클볼은 1965년 처음 시작됐습니다. 테니스와 탁구, 배드민턴을 결합한 운동으로, 빌 게이츠의 취미로도 유명하죠. 라켓은 탁구와 비슷하고, 코트 규격은 테니스장의 3분의 1 정도입니다. 공은 테니스공과 크기가 비슷하지만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졌죠. 네트 양쪽에 있는 플레이어가 공을 서로 주고받다가 한쪽이 규칙을 위반하면 랠리가 끝납니다.

최근 유튜브 쇼츠를 통해 테일러 스위프트가 피클볼을 플레이하는 장면이 공개되었는데요. 그녀의 피클볼 룩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화이트 톱과 라벤더 컬러 스커트 조합이 경쾌한 느낌을 안겨주는데요. 스커트는 팝플렉스(Popflex) 제품으로, 스위프트가 입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전 컬러가 품절 사태를 일으켰죠.

사실 스위프트는 운동할 때뿐만 아니라 음악 녹음을 할 때나 투어 리허설을 할 때도 해당 브랜드 제품을 즐겨 입곤 합니다. 어떤 날은 코르셋 브래지어에 트윌 스커트를 입고, 또 다른 날은 크롭트 톱에 블랙 쇼츠를 매치하기도 했습니다. 일상에서도, 피클볼 코트 위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룩이죠.
국내에서도 피클볼을 즐기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피클볼을 시작하기 전 어떤 룩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테일러 스위프트의 룩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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