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의 스타일 공식 따라가는 샬롯 공주
영국 왕실의 일원 가운데 새롭게 주목받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세자의 딸, 샬롯 공주입니다.

다음 달이면 열한 살이 되는 샬롯 공주는 ‘미니 케이트 미들턴’이라고 불릴 정도로 엄마와 닮았습니다. 여유롭고 밝은 성격부터 왕실 가족으로서 애티튜드까지, 벌써부터 ‘공주’라는 타이틀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죠. 패션 감각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미들턴은 때와 장소, 상황에 맞는 룩을 선택해 우아하게 연출하는 탁월한 스타일을 보여주기로 유명합니다. 샬롯 공주도 공식 석상에서 미들턴과 비슷한 느낌의 룩으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5일, 3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나타난 샬롯 공주는 버터스카치 색상의 캐서린 워커 코트를 입고, 셀프 포트레이트의 하늘색 드레스를 매치했습니다. 샬롯 공주는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예배에서도 이 코트를 입었죠. 입었던 옷을 다시 입는 것은 어머니인 미들턴의 스타일을 따른 것입니다.


미들턴의 스타일링 공식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공식 석상에서는 클래식한 코트와 드레스를, 자선 행사에서는 스웨터나 셔츠, 청바지를 착용해 캐주얼한 룩을 연출합니다. 외교 행사를 위한 특별한 자리를 제외하고는 보통 컬러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편입니다. 샬롯 공주 역시 이 공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죠.


왕실의 새로운 패셔니스타로 떠오를 샬롯 공주! 앞으로 미들턴과 함께 보여줄 다양한 스타일링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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