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의 세계관을 이을 ‘신입사원 강회장’

2026.05.29

‘재벌집 막내아들’의 세계관을 이을 ‘신입사원 강회장’

2022년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세계관을 이어갈 새로운 드라마가 찾아옵니다. 바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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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은 <재벌집 막내아들> 산경 작가가 쓴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축구 선수 황준현의 몸에서 깨어나며 원치 않는 2회 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그립니다. 가장 높은 곳에 있던 회장이 인턴 사원이 된 후, 삶을 되돌아보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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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합도 흥미롭습니다. 강용호 회장은 손현주가, 황준현 역은 배우 이준영(입대 전 그의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죠)이 맡아 활약합니다. 특히 이준영은 청춘 스포츠 선수의 에너제틱한 캐릭터에 70대 회장의 노련함까지 풀어내며 기대감을 더합니다. 여기에 이주명, 전혜진, 진구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의 활약이 더해져 다층적인 관계 구도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원작 웹소설에서 모티브를 얻었지만, 차별화된 매력도 더했습니다. <펜트하우스>, <아내의 유혹> 등을 집필한 ‘매운맛 드라마’ 장인 김순옥 작가가 창작 과정에 참여해 드라마의 큰 그림을 잡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강용호, 아니 황준현은 자신이 가진 것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도파민을 자극할 <신입사원 강회장>은 30일 첫 회가 방송됩니다.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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