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투명한 여름의 얼굴

2026.06.26

카리나, 투명한 여름의 얼굴

뜨겁게 빛나는 계절을 가장 맑게 즐기는 법. 카리나와 샤넬 뷰티 ‘루쥬 코코 글로스’가 만나 완성한 여름날의 눈부신 클로즈업.

Coral Fizz 톡 쏘는 탄산처럼 청량하게 터지는 소프트 코럴 립. 샤넬 뷰티 ‘루쥬 코코 글로스’의 컬러 중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460 슈페르포지시옹이 입술에 깨끗한 광과 색을 얹어 한여름의 신선한 얼굴을 완성한다. 오렌지 셔츠와 투명 볼 귀고리는 샤넬(Chanel), 스트라이프 니트 쇼츠는 셀프 포트레이트(Self-Portrait).
Sugar Nectar 화이트 룩 사이로 입술과 주스의 붉은 색감이 나란히 떠오른다. 과즙이 가득한 여름 과일을 머금은 듯 반짝이는 샤넬 뷰티 ‘루쥬 코코 글로스 #436 솔레어’. 시럽처럼 도톰하게 얹힌 색이 경쾌한 리듬을 더한다.
Juicy Color Splash 샤넬 뷰티 ‘루쥬 코코 글로스’는 아이시한 광채부터 젤리같이 통통 튀는 컬러, 햇살처럼 은은한 펄, 여름 과일과 따뜻한 빛이 떠오르는 색상까지 총 18가지 셰이드로 여름의 컬러 스펙트럼을 펼쳐낸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루쥬 코코 글로스 #438 참스’. ‘루쥬 코코 글로스 #458 에클렉틱’. ‘루쥬 코코 글로스 #456 파뷸루즈’. ‘루쥬 코코 글로스 #447 브르주아지’. ‘루쥬 코코 글로스 #460 슈페르포지시옹’. ‘루쥬 코코 글로스 #448 오퓰렁스’. ‘루쥬 코코 글로스 #432 크리스탈’. ‘루쥬 코코 글로스 #436 솔레어’.
Red on Orange 샤넬 뷰티 ‘루쥬 코코 글로스 #436 솔레어’가 카리나의 나른한 얼굴에 만들어낸 악센트. 오렌지 배경 위로 흐트러진 블랙 헤어와 코럴 립이 강렬한 대비를 만든다. 홀터넥 플레어 화이트 원피스는 와이씨에이치(YCH).
Karina’s Pick 카리나가 손에 든 오늘의 선택, 샤넬 뷰티 ‘루쥬 코코 글로스 #448 오퓰렁스’. 아이보리 셔츠와 버건디 네일의 간결한 조합 위로 시에나 레드가 입술의 존재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아이보리 니트 톱과 실버 귀고리는 샤넬(Chanel).
First Take 카리나가 샤넬 뷰티와 함께한 ‘보그’ 화보를 위해 카메라 앞에 선 순간. 가느다란 머리카락이 얼굴 위로 스치고 시선은 어딘가를 향한다. 긴장과 호기심, 낯섦과 몰입이 교차하는 찰나. 그 사이에 또렷하게 드러나는 투명하고 반짝이는 입술.

PLAYING WITH COCO GLOSS

카리나가 보여주는 샤넬 뷰티 ‘루쥬 코코 글로스’의 변주.

Clear Edge 촉촉한 마무리의 샤넬 뷰티 ‘레 베쥬 쿠션’을 피붓결을 따라 가볍게 쓸어준 뒤, 한 번 더 두드려 수분광을 살린다. 눈두덩에는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의 코럴 핑크 컬러를 얇게 스치듯 얹고 언더에도 같은 컬러를 가볍게 터치한다. 그 위로 ‘르 라이너 드 샤넬 #512 느와르 프로퐁’을 납작한 브러시에 묻혀 점막을 얇게 채운 뒤, 라인을 일자로 빼 눈꼬리를 늘인다. 치크는 ‘쥬 꽁뜨라스뜨 블러셔 #44 나르시스’를 눈 밑부터 광대뼈 부위를 감싸듯 펼치고, 입술에는 ‘루쥬 코코 글로스 #448 오퓰렁스’를 발라 포인트를 더한 것.
Coral Flush입술은 샤넬 뷰티 ‘루쥬 코코 글로스 #460 슈페르포지시옹’을 립 라인보다 살짝 크게 채워생생한 컬러와 도톰한 윤기를 강조한다. 눈매는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의음영 컬러로, 언더에는 ‘스틸로 옹브르 에 꽁뚜아 #66 스위트 핑크’를 가볍게 발라부드러운 기운을 남긴다. 치크는 ‘듀오 드 밤 #퓨어 글로우’의 진한 핑크를 눈동자 아래부터광대뼈 부위까지 손끝으로 두드려 혈색을 올린 것. 연한 핑크를 앞 광대뼈 부위에서눈머리와 눈두덩까지 이어 발라 얼굴에 자연스러운 윤곽을 살린다.
Coral Flush 입술은 샤넬 뷰티 ‘루쥬 코코 글로스 #460 슈페르포지시옹’을 립 라인보다 살짝 크게 채워 생생한 컬러와 도톰한 윤기를 강조한다. 눈매는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의 음영 컬러로, 언더에는 ‘스틸로 옹브르 에 꽁뚜아 #66 스위트 핑크’를 가볍게 발라 부드러운 기운을 남긴다. 치크는 ‘듀오 드 밤 #퓨어 글로우’의 진한 핑크를 눈동자 아래부터 광대뼈 부위까지 손끝으로 두드려 혈색을 올린 것. 연한 핑크를 앞 광대뼈 부위에서 눈머리와 눈두덩까지 이어 발라 얼굴에 자연스러운 윤곽을 살린다.
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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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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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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