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셀레나 고메즈, 차기작에서 만난다

2026.06.23

티모시 샬라메-셀레나 고메즈, 차기작에서 만난다

얼마 전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켓 이모티콘과 함께 새 영화 소식을 예고했는데요. 드디어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샬라메와 셀레나 고메즈가 차기작에서 오랜만에 호흡을 맞춥니다. 두 사람은 2019년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A Rainy Day in New York)>에 함께 출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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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네이션 스튜디오의 새 애니메이션 영화 <Not Alone>에서 샬라메와 고메즈가 목소리 연기를 펼칩니다. 외계인을 소재로 한 이 애니메이션에서 샬라메는 조용하고 내성적인 로켓 정비공 조 역을, 고메즈는 세계 최초의 식물 연료 로켓을 개발하는 천재적인 우주 식물학자 프랜 역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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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공개된 바에 따르면, 영화 줄거리가 꽤 흥미롭습니다. 조와 프랜은 혁신적인 로켓의 첫 발사를 준비하며 만나 서로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지만, 둘 다 연애에는 서툴러 쉽게 가까워지지 못합니다. 그러다 작고 사랑스러온 외계인 삼총사 덩크와 웰리, 쉬름이 조의 집에 불시착하면서 상황은 더 복잡하게 꼬이기 시작합니다. 무능한 경찰관 잔드로를 피해 도망 다니던 외계인들은 프랜의 로켓이 안전하게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수단이 될 거라고 믿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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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외계인 삼총사 역에는 영국 코미디 배우 롭 브라이든, 다이앤 모건, 제이미 드미트리우를 캐스팅했으며, 이들을 쫓는 잔드로 경관 역은 브렛 골드스타인이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합니다. <Not Alone>은 <슈퍼배드 3>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던 에릭 가일론과 <미니언즈> 편집자 클레어 도지슨, <미니언즈 2> 공동 감독을 맡았던 조나단 델 발이 함께 연출합니다. 일루미네이션 베테랑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Not Alone>은 2027년 4월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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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Universal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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