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반지의 제왕’ 영화에서 엘프로 변신할 안야 테일러 조이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가 새롭게 펼쳐질 ‘반지의 제왕’ 세계관에 합류했습니다. 과연 어떤 인물로 변신하게 될까요?

테일러 조이는 새 영화 <반지의 제왕: 골룸을 찾아서(Lord of the Rings: The Hunt for Gollum)>에서 어둠 숲 왕국의 신다르 엘프 ‘세렌’ 역을 맡았습니다. 세렌은 숲의 왕 스란두일의 두터운 신뢰를 받는 강력하고 치명적인 전사로, 숲을 위협하는 세력과 맞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테일러 조이는 특유의 신비로운 외모로 주목받아온 만큼, 이번 역할과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캐스팅 공식 발표와 함께 공개된 실루엣 이미지 속 활과 화살을 든 그녀의 모습은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죠.

앤디 서키스가 메가폰을 잡고, 주인공 골룸 역으로 출연하는 이번 작품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기존 시리즈의 주역인 간달프 역의 이언 맥켈런, 프로도 역의 일라이자 우드, 스란두일 왕 역의 리 페이스 등이 복귀하며, 케이트 윈슬렛, 제이미 도넌, 레오 우달 등 뛰어난 배우들이 새롭게 합류해 힘을 보탭니다.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시리즈는 20여 년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약 60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그 전설을 이어갈 <반지의 제왕: 골룸을 찾아서>는 타락한 호빗, 골룸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립니다. 오리지널 시리즈의 피터 잭슨과 프랜 월시 등 주요 제작진이 다시 뭉쳐 제작을 맡았으며, 2027년 12월 17일 전 세계 관객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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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ty Images, Instagram, New Line Produ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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