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하나 바꿨을 뿐인데
잘 고른 가방 하나 열 드레스 안 부럽다. 매일 드는 데일리 백은 아니지만, 칙칙한 옷장에 활기를 더해주는 ‘얼굴마담’ 가방들.
- 에디터
- 홍국화
- 포토그래퍼
- JESSIE BUSH, DANIEL BRUNO GRANDL
추천기사
인기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잘 고른 가방 하나 열 드레스 안 부럽다. 매일 드는 데일리 백은 아니지만, 칙칙한 옷장에 활기를 더해주는 ‘얼굴마담’ 가방들.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