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아티스트 픽토니언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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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비주얼의 음악이다. 영국의 인스트루멘털 뮤지션이자 멀티미디어 작업을 하는 픽토니안이 이번엔 노래도 불렀다. 그의 첫 가사 앨범인 ‘Desire Lines’ 는 자연과 청춘, 꿈과 몽환을 록과 포크의 리듬으로 노래하는 작품이다. 멀티미디어 아티스트답게 영상이 떠오를 정도로 사운드가 풍부하고, 아일랜드 색채가 가미된 브릿팝 느낌도 난다. 다소 실험적인데, 선공개로 발표한 ‘Make It Be Ours’를 비롯해 ‘Little Blue Book’, ‘Double Negative’ 등 대부분의 곡들이 어렵지 않고 편하게 들린다. 더불어 이 남자의 보컬 능력을 맛볼 수 있는 ‘The Hat’과 같은 트랙까지. 장르도, 사운드도 넓은 스펙트럼의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