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마틴-제이완 요세프, 넷째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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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마틴-제이완 요세프, 넷째 얻었다

2019-11-01T16:33:45+00:00 2019.11.01|

한때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꼽히던 라틴 팝의 황제 리키 마틴이 아이를 얻었습니다. 벌써 넷째 아이입니다.

마틴과 그의 동성 배우자 제이완 요세프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아들 렌 마틴 요세프가 태어났다”고 알렸습니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아들 렌을 품에 안은 모습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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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stro hijo Renn Martin-Yosef ha nacido. #elbebéhanac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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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은 2010년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커밍아웃한 바 있습니다. 이후 마틴은 지난 2016년 요세프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요세프는 스웨덴 출신 화가로 마틴보다 13세 연하입니다. 두 사람은 꾸준히 대중 앞에서도 서로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며 애정을 과시해왔죠.

마틴은 2017년 NBC TV 토크쇼 <엘런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해 요세프에게 프러포즈한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1월 드디어 두 사람은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습니다.

이에 앞서 2008년 마틴은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발렌티노와 마테오를 얻어 키우고 있었는데요, 결혼과 동시에 네 가족이 되었습니다.

당시 마틴은 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이 우리 집은 왜 아빠가 두 명인지 물어본 적이 있다. 나는 아이들에게 ‘우리 집은 아무 문제가 없다. 너희들은 내 삶의 이유이자 사명이다. 우리는 현대적인 가정 형태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아름다운 자유다”라고 밝혔습니다.

마틴과 요세프는 지난해에도 역시 대리모를 통해 딸 루시아를 얻었습니다. 한참 동안 아이를 공개하지 않던 마틴은 지난 8월 루시아의 모습을 공개하며 “내 눈의 빛”이라고 밝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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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uz de mis ojos #Lu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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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넷째 렌까지 태어났으니 마틴 패밀리는 총 여섯 가족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대가족을 사랑한다!”는 두 사람. 다섯째도 기대해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