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의 럭셔리하고 꼬질꼬질한 청바지 룩
캐주얼한 옷차림에 럭셔리 백 들기!
요즘 가장 쿨한 스타일링으로 꼽히는 공식입니다. 애쓴 느낌 없이 스타일리시해 보일 수 있는 비결이죠. 하이 로우 패션, 믹스 앤 매치의 멋을 비교적 수월하게 장착하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최근에는 청바지도 모자라 레깅스와 파자마에 럭셔리 백을 매치하는 셀럽들도 늘고 있습니다.

제니퍼 로페즈에겐 새로울 것 없는 스타일링입니다.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활용해온 공식이거든요. 모피 코트에 후디를 매치하고, 운동하러 갈 때도 버킨 백을 드는 그녀입니다. 컬러감까지 절묘하게 맞춰서요.
지난 7일, 제니퍼가 여기서 한술 더 떴습니다. 구성은 평소와 크게 다를 바 없지만 청바지가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놓았죠. 진흙탕에 몇 번은 구른 것처럼 꼬질꼬질했거든요.

톤까지 블루로 야무지게 맞춰서일까요? 낡고 지저분한 청바지와 통통하고 매끈한 샤넬 백의 대비 효과가 어느 때보다 더 확실했습니다.
청바지의 정체를 알고 나니 선뜻 ‘하이 로우 패션’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긴 힘들더군요. 이 청바지는 아크네 스튜디오의 디스트레스드 진으로, 국내 가격 90만원에 달하는 아이템이거든요. 물론 무드 충돌에는 대성공이었죠. 진한 얼룩은 백뿐 아니라 코트, 톱, 심지어 데님 부츠까지 대조적으로 보이게 할 정도로 강렬했으니까요. 지금 트렌드 스타일링의 원조 격다운 과감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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