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스타일로 극적인 스타일 변화를 보여준 조이 킹
지난주 막을 내린 제77회 칸영화제에서는 화려하고 흥미로운 레드 카펫 룩을 많이 볼 수 있었죠. 반면 헤어스타일이나 메이크업은 전반적으로 클래식하거나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경향이 짙었는데요, 폐막식에서 극적인 변화로 눈길을 모은 배우가 여전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조이 킹!

지난 24일 조이 킹은 영화 <더 모스트 프레셔스 오브 카고스(The Most Precious of Cargoes)> 시사회에 콩 트리(Cong Tri)의 커스텀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에 등장했습니다.


스카이 블루 컬러 실크 드레스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우아함을 마음껏 뽐냈죠.

하지만 다음 날 폐막식에 참석한 그녀는 완전히 달라진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허리 부분의 경쾌한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우미우 스쿠프넥 드레스에 반짝이는 장식이 수놓인 시스루 오페라 장갑을 매치했죠.


이날 무엇보다 그녀를 빛나게 만든 건 바로 전날과 달라진 단발의 헤어스타일이었습니다.
헤어 스타일리스트 디미트리스 지아네토스(Dimitris Giannetos)는 조이 킹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프라다 밥(Prada Bob)’이라 불렀습니다. 프라다 쇼에서 본 보브 커트에서 영감을 받았기 때문이죠. 한 번쯤 극적인 변화를 꿈꾼다면, 조이 킹처럼 과감하게 헤어스타일을 바꿔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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