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키 매디슨의 차기작 ‘렙틸리아’
영화 <아노라>로 모두를 매료시키고 오스카 트로피의 주인공이 된 배우 미키 매디슨! 그녀의 차기작이 드디어 정해졌습니다.

매디슨이 선택한 작품은 알레한드로 란데스 에차바리아(Alejandro Landes Echavarría) 감독의 <렙틸리아(Reptilia)>입니다. 매디슨은 배우 커스틴 더스트와 함께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렙틸리아>는 독특한 영화입니다. 신비한 인어공주에게 유혹당해 플로리다의 이국적인 동물 거래가 이루어지는 어두운 지하 세계로 들어가는 치과위생사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알레한드로 란데스 에차바리아 감독은 <모노스>라는 작품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죠. 그는 독창적인 이야기를 영화화하기로 유명합니다. 이 작품으로 2019년 선댄스 영화제를 비롯해 2019 BFI 런던영화제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매디슨과 던스트가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팬들은 매디슨이 인어공주를, 던스트가 치과위생사를 연기할 거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올가을 촬영을 시작합니다. <아노라>로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매디슨이 <렙틸리아>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해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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