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청하와 글렌피딕, 하나 되는 속도

2025.10.30

  • 남윤진

청하와 글렌피딕, 하나 되는 속도

속도의 정점, 애스턴마틴 포뮬러 1 팀과 글렌피딕 16년 한정판, 그리고 청하가 마주한 깊이와 속도가 하나 되는 강렬한 순간.

신선한 과일과 디저트같이 달콤한 향으로 시작해 실키한 질감으로 입안을 포근하게 감싸는 글렌피딕 16년 한정판(Glenfiddich 16 Year Old).
강렬한 레드 컬러 가죽 트렌치 코트는 스컬프터(Sculptor), 이너로 입은 비대칭 헴라인의 슬리브리스와 버뮤다 팬츠, 청키한 부츠는 에이치앤엠 스튜디오(H&M Studio).
애스턴마틴 포뮬러 1 팀의 상징 문양과 네온 옐로, 메탈릭 실버 시그니처 컬러가 어우러져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글렌피딕 16년 한정판(Glenfiddich 16 Year Old).
깃털 장식 드레스는 포츠 1961(Ports 1961).

<Please Drink Responsibly>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스페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장윤주
    포토그래퍼
    이용희
    콘텐츠 에디터
    남윤진
    스타일리스트
    김미진, 김채연
    헤어
    김은진
    메이크업
    정은우
    세트
    더멜로즈
    어시스턴트
    박지수
    로케이션
    서울신라호텔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
    SPONSORED BY Glenfidd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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