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애호가 여기 모여라! 니트 전문 브랜드 4
아직 겨울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직 니트만 다루는, 니트 전문 브랜드 4.
GUEST IN RESIDENCE



지지 하디드가 지난해 9월 론칭한 캐시미어 브랜드, 게스트 인 레지던스. 캘리포니아를 닮은 쨍한 컬러가 특징입니다. 워크 웨어나 스키복 등 장르를 가리지 않으며, 모두 100% 캐시미어 소재로 제작합니다. 패턴과 패턴, 컬러와 컬러의 믹스에서 지지 하디드만의 따스한 감성이 묻어나는군요.
인스타그램 @guestinresidence
EXTREME CASHMERE


2016년 첫선을 보인 네덜란드의 니트 브랜드 익스트림 캐시미어입니다. 이름처럼 캐시미어를 재료 삼아 브랜드를 일구는 중이죠. 조셉에서 일한 디자이너 사스키아 다익스트라와 카밀 세라가 함께 론칭한 브랜드로 기가 막힌 레이어드 신공을 선보입니다. 오직 니트로만 구성하지만 그 앙상블이 다채롭고 조화롭습니다.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보는 것처럼요.
인스타그램 @extreme.cashmere
BABAÀ

니트의 최대 장점은 ‘편안함’입니다. 부드러운 착용감은 물론이요,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아늑한 느낌이 드니까요. 오직 스페인 양모만 사용하는 브랜드 바바는 니트 특유의 편안함에 스페인의 찬란한 컬러감을 더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니트 룩도 거뜬히 완성할 수 있죠. 무엇보다 바바는 스페인 지역의 양모 산업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바꾸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옷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샘플은 모두 마드리드에 있는 난민 센터에 기부하고요.
인스타그램 @babaa
&DAUGHTER

니트웨어에도 세대교체가 한창입니다. 각 나라의 전통 양모 기술을 이어나갈 신생 니트 브랜드가 속속 등장하고 있죠. 그중 앤도터는 니트의 고향, 영국과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브랜드입니다. 페어 아일 니트 투피스와 스코틀랜드 하윅의 장인들이 손수 짠 패치워크 니트 시리즈를 보세요. 그야말로 영국풍에다 클래식합니다.
인스타그램 @anddaughter
최신기사
추천기사
-
아트
흐릿해지고 작아지는 즐거운 혼돈 속으로, 알마 펠트핸들러
2026.02.27by 하솔휘
-
인터뷰
밀라노에서 만난 GCDS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줄리아노 칼자의 ‘와우!’
2026.03.09by 권민지
-
셀러브리티 스타일
꽃무늬 원피스의 화려한 복귀? 20년 전 그 실루엣이 다시 유행한다
2026.03.09by 황혜원, Héloïse Salessy
-
푸드
프라다의 아시아 첫 단독 레스토랑 '미 샹'
2025.03.18by 오기쁨
-
패션 화보
지금 패션이 사랑하는 것, 바로 예측 불허의 조합
2026.03.10by VOGUE
-
패션 트렌드
청바지보다 편합니다, 2026년 우리가 입게 될 '무심한' 원피스 조합
2026.03.11by 하솔휘, Laura Tortora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