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는 속삭인다
청순, 순결, 매력과 에너지 충만한 우윳빛 속삭임.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된 현란한 진주층이 무지갯빛 광택을 발산하는 진주 이어커프. 아코야 진주, 담수 진주가 18K 화이트 골드 위에서 파도처럼 아름답게 찰랑인다. 이어커프는 타사키 아틀리에(Tasaki Atelier).
- 포토그래퍼
- 이신구
- 패션 에디터
- 손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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