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불쾌지수 낮추는 법
슬라임처럼 끈적거리는 동시에 힘없이 녹아내려 얼룩덜룩해지는 얼굴. 높은 습도는 메이크업의 적이죠. 덕분에 피부 불쾌지수는 마구 치솟는 중! 피부 불쾌지수를 낮추고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스킨케어는 Skip & Less
장마철엔 습도가 높기 때문에 평소처럼 스킨케어를 하면 더 끈적인다고 느낄 수 있어요. 비가 온다면 스킨케어 개수와 양을 줄여보세요. 무거운 제형의 크림, 오일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젤 타입 세럼을 두세 번 레이어링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독 건조한 부분이 있다면 그곳에만 살짝 덧발라주고요.

메이크업은 No-Smudge
습도 높은 날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번지지 않도록 피부에 착! 밀착시키는 것입니다. 모공이나 잡티 등 신경 쓰이는 부분 위주로 베이스를 차곡차곡 레이어링하세요. 물에 살짝 적신 라텍스 스펀지를 사용하면 밀착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립 제품은 물처럼 가벼운 틴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술에 컬러가 착색되어 지속력이 높아지거든요. 블러셔 역시 가루 날림이 덜한 리퀴드 블러셔를 선택하고요. 바른 뒤에는 티슈로 유분을 한번 찍어내면 밀착력이 높아집니다. 마스카라를 한 뒤에는 히팅 뷰러나 열을 가한 스틱으로 속눈썹을 올려주면 불필요한 마스카라 액이 제거되어 깔끔한 눈매를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

클렌징은 Deep & Deep
습도가 높으면 실내외 먼지나 유해 물질이 피부에 달라붙기 쉬워요. 그러니 장마철엔 딥 클렌징이 필수. 클렌징 오일 또는 밤으로 모공 속 숨은 노폐물, 피지와 엉킨 메이크업을 확실하게 녹여주세요. 메이크업을 지운 후 바로 닦아내지 말고 젖은 손으로 유화 과정을 거치면 더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때 아무리 더워도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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