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2024 S/S 컬렉션에서 기억해야 할 것들

프랑스 싱어송라이터, 자호 드 사가잔(Zaho de Sagazan)의 노래에 맞춰 루이 비통의 2024 S/S 컬렉션이 샹젤리제 103번지에서 펼쳐졌습니다.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스타들이 가득한 프런트 로 앞에서 드레이핑과 생동감 넘치는 컬러로 전보다 더욱 부드러워진 컬렉션을 선보였죠. 그 순간을 되돌려볼까요?
루이 비통 2024 S/S 쇼에서 기억해야 할 것
독창적인 장식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루이 비통 헤리티지의 핵심인 ‘여행’에 경의를 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프로덕션 디자이너 제임스 친런드(James Chinlund)에게 페니크 프로덕션(Penique Productions)이 제작할 드레이프 형태의 열기구를 디자인해달라고 요청했죠. 한여름의 태양을 연상시키는 환상적인 컬러의 세트가 완성되었고요!
새로운 땅부르 시계

제스키에르는 루이 비통 워치 프라이즈 론칭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욕망의 오브제를 선보였습니다. 수정과 보완을 거친 땅부르 시계가 등장했죠. 통합 브레이슬릿과 새로운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특징인 땅부르는 다섯 가지 버전으로 출시됩니다.
흐릿한 실루엣

2024 S/S에는 전 시즌에 선보였던 것과는 전혀 다른 미학의 실루엣이 등장했습니다. 블랙과 날카로운 커팅의 시대는 지나가고, 레이어링과 프린트의 믹스 매치, 부드러운 패브릭과 루스한 커팅으로 상상력을 발휘했죠.
스테이트먼트 숄더


매혹적인 숄더가 2024 S/S 룩을 정의합니다. 든든한 장교용 재킷은 마오 칼라가 특징이며,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스테이트먼트 피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봄버 재킷은 미니스커트와 함께 새틴 재질의 캔디 디테일이 돋보이는 맥시한 디자인으로 라운드형 또는 그래픽적인 어깨가 실루엣에 리듬감을 더합니다.
주얼리 디테일

보석으로 장식한 단추, 반짝이는 체인은 쇼의 흑백 룩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적절한 양의 빛을 뿜어내는 용도로 활용되었습니다. 니콜라는 액세서리를 통해 블랙과 화이트의 프렌치 시크를 재정의했죠. 이번 시즌 스타 백은 LV 로고로 장식한 투톤 디자인이며, 슈즈는 예술적인 라인을 취하고 전통적인 펌프스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스타들이 장식한 프런트 로

퍼렐 윌리엄스, 케이트 블란쳇, 스테이시 마틴, 젠다야가 프런트 로를 장식했습니다. 특히 젠다야는 골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롱 드레스를 입고 그 어느 때보다 우아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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