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불안러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식품

2023.11.23

불안러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식품

@hannaschonberg

머리로는 큰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불안러들의 마음은 다릅니다.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호흡이 빨라지며, 작은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죠. 미국 <헬스(Health)> 매거진에 따르면 불안러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안정되게 도와주는 식품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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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루베리

블루베리 속 항산화 물질이 불안과 연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일반 정신 의학 연보(Annals of General Psychiatry)>에 따르면 항산화 물질이 여성의 우울, 불안도를 낮춰준다고 하는데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에는 활성산소가 쌓이는데, 블루베리의 항산화 물질과 각종 영양소가 몸을 방어하기 위해 싸우며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을 개선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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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유, 요거트

1,233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칼슘을 더 많이 섭취한 집단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합니다. 칼슘이 불안도를 낮춰주고 회복력을 높여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칼슘이 많은 식품은 알고 계시죠? 우유,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 그리고 시금치와 케일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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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달걀

불안은 세로토닌과 도파민 같은 호르몬과 연관 있습니다. 달걀노른자에는 비타민 D가 다량 들어 있는데요. 비타민 D가 세로토닌 수치를 조절함으로써 불안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킵니다. 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연어나 고등어, 표고버섯과 양송이버섯이 있습니다.

4 견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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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결핍은 초조감과 불안, 우울증, 기분 변화 등을 유발합니다. 마그네슘이 충족되면 세로토닌과 도파민 합성이 활발해져 기분이 좋아지죠. 그래서 마그네슘을 두고 천연 진정제라 하는데요. 이 마그네슘을 쉽게 얻는 방법이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입니다. 특히 치아 씨, 호박 씨에 마그네슘이 풍부하다는 것,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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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녹차

녹차에 함유된 테아닌은 마음이 안정되고 차분할 때 생성되는 뇌의 알파파를 증가시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실제로 한국 식약처와 미국 FDA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기도 합니다. 불안함을 느낀다면 따뜻한 녹차 한잔 어떨까요?

김초롱

김초롱

프리랜스 뷰티 에디터

매거진과 광고대행사에서 16년간 뷰티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현재 프리랜스 에디터로서 영상과 디지털 매체를 통해 뷰티 트렌드와 웰니스 콘텐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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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exels, 한나 쇤베르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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